11월 1일까지 천안예술의전당 문화센터…21일 오후 3시 개막 행사
사회복지법인 한빛인(이사장 이은영)이 10월 20일부터 11월 1일까지 천안예술의전당 문화센터 1층 전시실에서 제11회 그리다방네모展 ‘보통의 기적’을 연다. 개막 행사는 21일 오후 3시에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평범한 일상에서 발견한 작은 기쁨과 소중한 순간을 그림으로 나누는 자리다. 작가들이 저마다의 시선과 속도로 바라본 세상과 일상의 감정을 작품에 담아 선보인다. 발달장애 미술작가들도 함께해 각자의 예술 이야기를 나눈다.
참여 작가는 김준홍·노강혁·박세원·신연호·양희성·이재인·이제효·임예린·정다빈·차재성·강성훈·강민규·박지민·이도현·이장원·조민수·홍서율이다. 초대 작가로는 김태연·송규민·윤현준·최주환·류단아가 함께한다.
한빛인은 초대 글에서 좋아하는 것을 바라보는 순간부터 마음속 감정이 꿈틀대는 순간, 한 장의 그림을 완성하기까지의 과정을 소개했다. 서로 다른 시선으로 담아낸 그림들이 한자리에 모여 하나의 이야기가 된다는 것이 이번 전시의 취지다.
이은영 이사장은 특별하게 꾸미지 않아도 이미 특별한 하루 속 작은 기적들을 관람객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또 관람객의 평범한 하루에도 작은 기적 하나가 오래 머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시는 한빛인이 주최·주관하고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삼성SDI, 천안시 등이 후원한다. 관람 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월요일은 휴관한다.
이번 행사 전시관련 문의는 사회복지법인 한빛인(041-579-825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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