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세대 위한 맞춤형 리더십 교육… AI 시대 경쟁력과 지역 리더 양성
지역의 중견세대를 위한 맞춤형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인 'NOVA 아카데미 엘리트 최고경영자과정'이 오는 8월 13일 개강한다.
NOVA 아카데미와 천안소상공인연합회가 공동 운영하는 이번 과정은 33세부터 55세까지의 미들세대(Middle Generation)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중견기업인과 자영업자, 전문가, 예술인 등 지역사회의 중심 역할을 하는 인재들이 주요 교육 대상이다.
NOVA는 Newness(새로움), Opportunity(기회), Vision(비전), Action(실행)의 머리글자를 딴 이름으로, 고정관념을 깨는 사고와 성장의 기회, 미래를 내다보는 비전, 실천하는 리더십을 핵심 철학으로 제시한다.
주최 측은 "지역에 뿌리를 둔 인재들이 더 넓은 세상을 향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리더십 플랫폼"이라며 "지식 전달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실천형 리더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교육은 자존감 증진, 리더십 배양, 경영역량 강화, 품격과 힐링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
10주 동안 ▲역량관리와 문제해결 능력 ▲AI 시대의 변화와 대응 전략 ▲연설문 작성과 스피치 ▲경제·시장 분석 ▲사업계획서 작성 ▲이미지 메이킹 ▲도슨트와 함께하는 미술관 투어 ▲힐링 뮤직콘서트 등 강의와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또한 워크숍과 지역 리더와의 대담, 회원 간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네트워크 형성에도 중점을 둘 예정이다.
교육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기수당 15명 내외의 소수 정예로 운영된다. 교육비는 190만 원(부가세 별도)이다.
수료생에게는 NOVA 주관 특별행사와 공개 프로그램 초청, 명사 강연 참여 등 회원 혜택이 제공되며, 지속적인 네트워크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주최 측은 "빠르게 변화하는 AI 시대에는 개인의 전문성과 경험을 새로운 경쟁력으로 연결하는 역량이 중요하다"며 "NOVA 아카데미가 지역 리더들의 성장과 교류를 지원하는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 신청과 문의는 천안소상공인연합회(041-578-3334)에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