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 음봉면에 위치한 브레아갤러리가 개관 7주년을 맞아 기획전 ‘그림에 끌리우다 25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5월 6일부터 5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지역 및 국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작가 25인이 참여해 각기 다른 개성과 시선을 담은 작품들을 선보인다. 회화 중심의 다양한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에 이끌리고, 그림이 주는 감성과 여운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갤러리 개관 7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로, 그동안 지역 문화예술 확산에 기여해온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 참여 작가들의 다채로운 작품 세계를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어 지역 예술 애호가들의 관심이 모일 것으로 기대된다.
서주아 화가는 “이번 전시는 그림을 통해 사람과 사람이 이어지고, 예술이 일상 속으로 스며드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편안하게 방문해 다양한 작품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는 아산시 음봉면 월랑길 53-2에 위치한 브레아갤러리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전화(010-9157-245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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