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민을 위한 기후 인문학 프로그램 ‘슬기로운 기후생활 시즌3’가 다시 돌아왔다. 천안시 중앙도서관과 기후행동NOW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위기 시대에 시민들의 인식 전환과 실천을 이끌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시즌3는 “기후를 생각하는 삶, 실천으로 이어지는 변화”를 주제로,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과 사례를 통해 기후문제를 보다 쉽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강연에서는 ▲스마트한 생태도시를 넘어 행복도시로 성장한 브라질 꾸리찌바 사례 ▲대청호 상수도보호지역에서 시작된 에너지 전환과 지역 공동체 변화 ▲KBS 기상전문기자가 전하는 북극과 도시 이야기 ▲일상 속 선택이 지구의 미래를 바꾸는 실천 방안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 14일부터 7월 28일까지 한 달에 한 번씩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매회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중앙도서관 지하 1층 다목적실에서 열린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온라인 신청 링크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기후행동NOW로 하면 된다.
▶참여신청 : https://forms.gle/tZP32FxzxwiSkU4f8
관계자는 “기후위기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의 일상과 직결된 문제”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이 기후문제를 이해하고 실천으로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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