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환읍 주민자치회와 남서울대학교 뷰티보건학과는 3월 20일(금) 남서울대학교 뷰티보건학과 실습실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나눔 프로그램 ‘사랑의 손길’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3년 연속 이어지고 있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으로, 올해는 학생들의 실습 공간에서 진행되어 보다 전문적인 미용·건강 케어를 제공했다. 행사에는 30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으며, 무료 새치 염색과 안마 서비스를 통해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었다.
‘사랑의 손길’은 남서울대학교 뷰티보건학과가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미용 및 보건 분야의 전문 지식을 갖춘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안마 서비스는 일상 속 피로가 누적된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만족을 선사했다.
성환읍 주민자치회는 지역 홍보와 참여자 모집을 맡아 프로그램 운영에 힘을 보탰으며, 대학과 지역사회 간 협력의 모범적인 사례를 보여줬다.
남서울대학교 뷰티보건학과는 2024년부터 계약학과인 리안헤어뷰티아트학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학원 과정으로는 뷰티보건향장 석사, K-뷰티 글로벌 MBA 석사, 그리고 뷰티보건향장 박사과정을 운영하는 등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사랑의 손길’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향후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으로 확대될 가능성을 보여줬으며,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방성민 성환읍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현장 실습 경험을 쌓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