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희 전 국회의원, 천안시장 출마 선언… “천안을 튼튼, 시민은 든든, 경제는 팍팍!”
이규희 전 국회의원, 천안시장 출마 선언… “천안을 튼튼, 시민은 든든, 경제는 팍팍!”
  • 천안아산신문
  • 승인 2026.02.1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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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희 전 국회의원(20대)은 11일 오전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전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을 천안에서 실천하겠다”며 지방정부 차원의 혁신과 도약을 강조했다.

이 전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기조를 ▲민주주의 ▲민생우선 ▲균형발전 ▲실용주의 ▲통일과 번영으로 정리하며, 이를 천안 발전 전략과 접목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비전과 활력을 잃은 천안을 사즉생의 각오로 혁신하겠다”며 100만 도시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5대 비전으로는 ▲교통체증 없는 사통팔달 도시 ▲좋은 일자리와 워라밸 도시 ▲인문·역사문화 도시 ▲신재생에너지·기본소득 선도도시 ▲AI 활용 창의도시를 제시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출퇴근 시간대 교통체계 개선과 산업단지 조기 재추진, 성성호수공원 편의시설 확충, 동학농민혁명 및 임종국 선생 기념도서관 건립, 태양광 확대를 통한 기본소득 재원 마련, AI기술산업진흥원 설립 등을 내놓았다.

이와 함께 ▲천안아산역 택시 영업 문제 법 개정 추진 ▲보육·돌봄 국가책임 강화 ▲산학협력관 건립 및 청년 창업 지원 ▲국제컨벤션센터 유치 등 MICE 산업 육성 ▲공정한 인사 시스템 확립도 약속했다.

이 전 의원은 “국회의원 시절의 중앙 네트워크를 천안 발전에 쏟아붓겠다”며 “지금은 이규희가 필요한 때”라고 밝혔다. 슬로건으로는 “이규희, 천안을 업up다”와 “천안을 튼튼!, 시민은 든든!, 경제는 팍팍!”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