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정기 이사회 열고 내년도 사업 및 예산 운용 계획 확정
∙정종순 도삼락회장 : 전국 최우수 사례로 선정되게 해준신 회원들이 자랑스러워
∙조영종 상임부회장 : 사업 보조금을 지원해 주는 지자체 및 의원들께 감사 드림
충청남도교육삼락회(회장 정종순)는 22일 충남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 예술교육관내 다목적실에서 2025년 제2차 정기이사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정종순 회장은 충남교육삼락회의 2025년 활동 사례가 전국 최우수 사례로 선정되어 한국교육삼락회 총회 회의장에서 사례 발표를 했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삼락회는 2025년 한해 동안 인성교육자료인 『바른품성으로 세상을 밝혔던 별들!』을 초등학생용 상권과 중학생용 하권으로 각각 2,000부씩 발행하여 도내 50개 초등학교와 45개 중학교에 보급하여 학생 인성교육에 활용하도록 하였으며, 『향토역사·문화탐방』사업으로 도내 3개 시·군교육삼락회 회원들과 3개 초등학교 학생들이 사제동행으로 천안 독립기념관과 공주 백제역사유적지를 돌아보고 다양한 체험을 하는 활동을 펼쳐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수능이후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품성 강좌』를 개설하여 도내 20개교에서 40시간의 품성 강의를 실시하기도 하였다.
정종순 회장은 “충남교육삼락회의 활동이 전국에서 최우수 사례로 선정되어 17개 시도 임원들 앞에서 발표를 하게돼 큰 자부심을 느꼈다.”면서, “이것은 도내 모든 삼락회 회원님들이 함께 해주신 덕분이다.”라며 공을 회원들에게 돌렸다.
이날 열린 이사회에서는 한국사도대상(부여교육지원청 황석연 교육장), 한국교육삼락봉사상(공주시교육삼락회 이의웅), 충남사도대상(아산교육지원청 이남훈 체육인성건강과장), 충남교육삼락봉사상(금산군교육삼락회 박근우)에 대한 표창이 있었고,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 운용계획에 대한 심의와 의결하였는데, 내년에는 금년보다 사업규모를 크게 늘려 약 1억 2천 만원 예산으로 학생 인성교육을 위한 자료 개발·보급 및 품성 강좌를 실시할 계획이다.
조영종 상임부회장은 “내년에는 천안지역을 중심으로 도내 고등학고 3학년을 대상으로 수능전에는 품성강좌를 수능이후에는 수고한 학생들을 위로하는 공연과 함께 하는 품성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라며,“충남교육삼락회의 활동은 보조금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데,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고 있는 충남도청, 충남교육청, 천안시청 관계자분들과 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교육삼락회는 퇴직 교원 평생교육단체로서 청소년 선도, 학부모 교육, 학교 교육지원 등 평생교육 봉사활동을 함으로써 국가 발전과 사회 공익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설립되어 운영되고 있는 단체인데, 퇴직교원평생교육활동지원법에 근거하여 운영되고 있는 전국적인 조직으로 사단법인 한국교육삼락회와 시도 단위에 충남교육삼락회 등 17개 조직과 천안시교육삼락회와 같은 시·군별 조직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충남 도내에는 1,100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