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의회가 지역사회와 대학의 상생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토론회를 마련한다. 오는 11월 21일 금요일 오후 2시, 천안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지역사회와 대학의 역할’을 주제로 지역 현안과 미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로 꾸며진다.
이번 토론회는 천안시의회 류제국 부의장이 주최하고, 남서울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이 주관한다.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 분야에서 활동해온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나선다.
좌장은 김영춘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이 맡고, 발제는 ▲정상훈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장 ▲오형석 천안시도시재생지원센터장이 진행한다.
이어지는 지정토론에는 ▲추종호 남서울대학교 교수 ▲방성민 성환읍 주민자치회 회장 ▲정근수 밝은도시 천안포럼 상임의장 ▲배관중 청년정책연구소 공동대표가 참여해 지역사회와 대학의 연계 강화, 청년과 지역경제의 상생 모델, 주민 주도의 지역 변화 등 다양한 관점에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천안시의회는 이번 정책토론회가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 논의의 장이자,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천안아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