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부교과전형 81%·학생부종합전형 12%·예체능계열 실기/실적전형 7% 모집
선문대학교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2,202명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96%를 선발한다. 수시 전형유형별로 보면 ▲학생부교과전형(일반전형 포함 11개 전형) 1,776명(80.7%) ▲학생부종합전형(서류전형) 260명(11.8%) ▲실기/실적위주전형(일반전형, 체육특기자전형 전형) 166명(7.5%)을 모집한다. 또 모든 전형 및 전체 모집 단위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면접전형이 폐지되고 학생부교과 면접전형이 2025학년도부터 신설되었으며 교과 60%, 면접 40% 비율로 일괄합산 선발한다. 정시에서 선발하던 지역저소득층전형(간호학과)가 수시에서 학생부교과전형에서 모집한다.
‘학생부교과전형’ 변경된 학생부 반영방법 확인해야
학생부 100%로 선발하는 학생부교과전형은 정원내 ‘일반전형’ 1,114명, ‘지역학생전형’으로 270명, ‘지역저소득층전형(간호학과)’으로 2명, ‘사회통합전형’으로 19명, ‘기회균형전형’으로 8명, ‘면접전형’으로 121명, 정원외 ‘농어촌학생전형’으로 41명,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으로 30명, ‘기초생활수급자및차상위계층전형’으로 41명, ‘장애인등대상자전형’으로 10명, ‘면접전형(정원외) 120명을 포함해 총 1,942명을 선발한다.
올해 선문대 학생부 교과성적 산출방식은 계열 구분없이 5개 학기 동안 주요 교과(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한국사) 교과목에서 우수 12과목을 반영하고 진로선택 교과목 3과목을 반영한다. 2025학년도에는 주요교과 7과목에서 12과목으로 과목 수가 늘어났기 때문에 작년보다 0.6~0.7점 가량 성적이 하락이 예상되며 수험생은 반드시 선문대 입학처 홈페이지 ‘내 성적 산출하기’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성적을 산출해 봐야 할 것이다. 또한, 특정 과목의 반영이 필수사항이 아니므로 일부 과목, 일부 학년의 성적이 낮은 학생도 유리하게 반영될 수 있다. 모든 모집단위에서 교차지원과 복수지원이 가능하며(동일한 전형 2회 지원 불가), 교차지원에 따른 가·감점은 없다. 또한 학생부교과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다. 전과제도도 큰 폭으로 열려있어서, 1학년 1학기를 마친 후 보건계열을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예체능계열 포함)에 전과가 가능한 점도 기억할 필요가 있다.
‘계약학과’ 신설
선문대는 올해 입학과 취업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계약학과를 신설하여 운영한다. 선문대는 계약학과를 기업인재융합부에 4개 융합전공으로 신설하여 2026학년도부터 운영한다. 기업인재융합부 내에는 모빌리티와 스마트팩토리 두 분야에서 모집을 실시하며 볼보트럭코리아와 연계하는 ‘모빌리티시스템공학과’에서 20명, RISE사업과 연계한 ‘AI모빌리티융합공학과’에서 30명, ‘스마트팩토리융합공학과’에서 30명, 유학생 과정인 ‘글로벌모빌리티융합공학과’에서 30명을 모집한다. 계약학과에 입학하는 학생은 등록금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조기취업형으로 6학기제로 운영이 된다. 계약학과는 학생부 교과 면접전형(교과 60% + 면접 40%)으로 선발하며 대면 면접을 진행하여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 주요 변경사항 등 꼼꼼히 살펴야
2026학년도 선문대 학생부종합전형은 ‘서류전형’이다. 서류전형은 선문대의 대표적인 학생부종합전형으로 260명을 선발한다. 서류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 중심의 서류평가 100%가 적용된다.
학생부종합전형 서류평가는 학교생활기록부를 중심으로 수험생이 학교생활 중 경험하고 노력한 활동 등에 대해 공동체역량·진로탐구역량·학업역량으로 나눠서 정성적, 종합적 평가가 이뤄지며, 2인 이상의 평가자에 의해 평가가 진행된다. 모든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자기소개서는 별도로 제출받지 않는다.
‘실기/실적위주전형’ 실기 준비에 집중해야
2026학년도 선문대 수시모집 실기/실적위주전형은 ‘일반전형’으로 156명, 체육특기자전형(축구)에서 10명을 선발한다. 실기/실적위주(일반전형)의 경우 실기의 반영비율이 80%이기 때문에, 모집요강을 참고하여 실기 준비에 더 집중할 필요가 있겠다.
“지역과 세계를 잇는 혁신 캠퍼스”
선문대,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글로컬 플랫폼 대학’으로 발돋움
충청남도 아산시에 위치한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는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벌 혁신 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디지털 전환, 저출생, 지역소멸, 글로벌 경쟁 심화 등으로 대학교육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선문대는 '학생 중심의 교육, 지역사회 상생, 국제화 전략 이라는 세 가지 축을 바탕으로 혁신을 주도하며 새로운 대학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산학연 협력으로 이어지는 현장 맞춤형 계약학과
선문대학교는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인재 양성을 위해 ‘산학연 학사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기업, 연구기관과 협력해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졸업 후 채용까지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볼보트럭코리아와 협력하여 운영하는 계약학과인 '모빌리티시스템공학과'는 2026학년도에 신설된다. 이 학과는 첨단 상용차 기술 및 전기·자율주행 시스템 등 미래형 모빌리티 산업 수요에 맞춘 커리큘럼을 제공하며, 실습과 이론을 병행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졸업과 동시에 볼보트럭코리아로의 취업 기회를 보장 받는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로 운영될 예정이다.
글로벌 HUB 선문대학
선문대 캠퍼스에는 전 세계 59개국 2,333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 있다. 또한 48개국 201여 개 대학과 교류 협정을 체결,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내 최초로 3+1 유학제도를 도입한 선문대는 매년 재학생들이 해외로 나갈 수 있도록 어학연수와 유학제도를 비롯해 다양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졸업 전 해외 연수 프로그램 1회 이상 지원’ 방침을 세우고 ‘선문 글로벌 FLY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024년에만 496명의 재학생이 17개국으로 해외 연수를 다녀왔다. 또한 선문대는 경제 사회적 취약계층 대학생을 대상으로 해외 진로탐색 경험을 제공하는 ‘파란사다리 사업’의 주관대학이기도 하다.
선문대의 글로벌 인프라는 해외 취업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2024년 공시 기준 4년제 대학 전국 11위, 대전·세종·충청권 2위를 달성했다. 각 국가별 해외취업 설명회 및 준비반 운영을 통해 맞춤형으로 해외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선문대 ‘K-MOVE’를 비롯한 다양한 해외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으로 2024년 공시 기준 29명의 학생을 해외에 취업시켰다.
‘Make Your Brand!’ 학생이 성공하는 NEXT 혁신 대학
선문대는 학생 성공 지원 플랫폼 구축을 위한 학생 성공센터를 개소하고 입학에서 졸업까지 대학 생활 전반에 걸친 모든 행정을 지원하고 있다. e-학생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학생들은 자기주도 생애 설계 모델을 완성하고 AI기반의 맞춤형 학생 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러한 시스템과 함께 학생이 원하는 취업을 위해 진로 및 취업 로드맵을 제시하고 전국 최초 직업 상담 전공 전임 교원과 취업 컨설턴트가 상시 상담, 교육, 취업 알선을 진행하고 있다. 매년 1만여 건의 진로·취업 상담과 4,000여 건의 잡 매칭으로, 개교 이래 최초로 3년 연속 취업률 70%를 상회하는 높은 성과로 나타났다. 2024년 70.7%의 취업률은 졸업생 1,000명 이상 단일 캠퍼스 기준으로는 대전·세종·충청권 1위에 해당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