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및 지역 현안 공유와 현장 질의 통해 실행 방안 마련
천안시 사회적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논의하기 위한 ‘천안 사회적경제 정책 포럼’이 오는 9월 11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백석대학교 백석생활관 컨퍼런스홀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천안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하며, 사회적경제 조직과 이해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3시 30분부터 참가자 등록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개회 및 주요 내빈 소개에 이어 오후 4시 10분부터 본격적인 발제가 진행된다. 첫 발제는 강민수 한국사회연대경제 상임이사가 맡아 전국 사회적경제 정책 방향과 제언을 다룬다. 이어 문조성 화성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이 화성시 사회적경제 민관거버넌스 정책 현황과 과제를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이완희 천안사회경제연대 이사장이 천안시 사회적경제 기업 정책 제안을 제시하며 60분간의 발제를 마무리한다.
오후 5시 10분부터는 패널 토론이 진행된다. 좌장은 장동순 센터장이 맡으며, 이미영 천안시일자리경제과장, 북아영 천안시의회 의원, 이영석 충남사회경제연대 공동대표가 참여해 다양한 시각에서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이어지는 현장 질의에서는 참가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반영 가능성을 모색한다. 포럼은 오후 6시 폐회를 끝으로 공식 일정을 마친다.
이번 포럼은 사회적경제 조직의 성장과 지역사회와의 협력 방안을 찾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국적인 정책 방향과 더불어 화성시 사례 공유, 천안시 맞춤형 정책 제안이 이어지면서 실질적인 대안이 도출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천안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사회적경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는 천안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041-417-0300)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