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성환읍 주민자치회(회장 방성민)가 21일(토) 성환초등학교 일원에서 개최한“어울림한마당 및 제7회 주민총회 ”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는 플리마켓, 청소년·청년 한마당, 한여름 밤의 예술여행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여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사전에 검토한 지역 현안사업을 주민총회 안건으로 진행하는 등 많은 준비가 돋보였다.
오전 10시부터 명동골목과 성환초등학교 입구에서 진행된‘아나바다’플리마켓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과 중고 물품을 거래하였으며 성환초등학교 특설무대에서는 성환초등학교 학생들이 난타와 밴드 공연으로 실력을 뽐내었다.
오후 성환읍 주민총회를 열어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청소년·청년 한마당에서 7개 팀의 청소년 밴드가 참여하여 무대를 선보이고 한여름 밤의 예술여행을 통해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라인댄스, 우쿠렐레, 통기타 연주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외에도 도자기 공예, 전통놀이, 시각장애 체험 등 18가지의 부스들과 워터파크 등, 남녀노소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장이 마련되어 주민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이번 축제를 주관한 방성민 주민자치회장은“그동안 주민총회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왔고, 올해는 처음으로 어울림한마당이라는 축제를 주민들과 함께 만들게 되어 뜻깊다.”“특히, 성환초등학교, 천안시 청소년재단, 성환읍 자율방범대, 성환읍 의용소방대 등 많은 기관·단체에서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라고 말했다.
송재오 성환읍장은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를 만들어준 성환읍 주민자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