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아산환경운동연합 주관, 린데코리아탕정공장과 천안시 후원
천안 시민들이 도심 속 녹색 공간을 확장하기 위한 나무심기 행사에 나선다. 천안아산환경운동연합은 식목 주간과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제11회 천안 시민의 숲 조성 나무심기' 행사를 2025년 4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천안시 동남구 안서동 천호지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천안아산환경운동연합과 광덕산환경교육센터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린데코리아탕정공장과 천안시가 후원한다. 참가자들은 천호지공원 어울마당에 집결하여 도심 숲 조성에 참여하게 된다.
천안아산환경운동연합은 2011년부터 매년 시민들과 함께 나무를 심어 도심 내 숲을 조성해왔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기후 변화 대응과 생물 다양성 확보를 위한 시민 참여형 환경 실천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CAnews
행사 관계자는 "도심 숲은 탄소 흡수와 미세먼지 저감, 생태계 보전 등 다양한 환경적 가치를 지닌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오전 10시까지 천호지공원 어울마당으로 오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천안아산환경운동연합 사무국(041-576-253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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