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뿌리희망재단과 기후행동NOW는 오는 3월 25일(화)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천안시중앙도서관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이달의 기후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동네에서 기후위기 대응하기'를 주제로, 로컬에너지랩 신근정 대표가 강사로 나선다.
풀뿌리희망재단은 올해로 설립 19주년을 맞이한 전국 최초의 지역재단으로, 그동안 쌓아온 사회적 신뢰를 바탕으로 천안에서 시민의식 변화와 다양한 참여를 조직해 유의미한 기후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재생에너지와 연계한 '기후 1.5 기금'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주거취약계층을 포함한 대안적 삶을 실질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종잣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로컬에너지랩은 지역 에너지 전환 활동을 지원하는 단체로, 지역에너지전환전국네트워크의 사무국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공론장을 위한 도구도 제공하고 있다.
기후행동NOW는 풀뿌리희망재단의 인큐베이팅 사업으로 추진되며, 지역 맞춤형 기후정책 연구조사, 다양한 시민들과의 기후위기 토론, 매월 강좌(이달의 기후강좌), 팝업 프로그램(이달의 기후 행동), 기후독서클럽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그 첫 번째 활동으로, 지방자치단체와 시민의 역할에 대한 논의가 지역 활동에 중요한 지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좌에 관심 있는 시민은 온라인 신청(https://bit.ly/이달기후강좌)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기후행동NOW' 활동은 풀뿌리희망재단의 기후1.5기금으로 지원되는 사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