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면 주민자치회(회장 성재경)는 3월 13일 신창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3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신창면장, 각 분과장, 주민자치회원들이 참석하여 지역사회의 발전과 주민 참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다.
김송연 주민자치회 간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성원보고 및 개회선언, 국민의례, 회장 인사, 내빈 소개 및 인사말, 신창면 면정 홍보, 전월 분과별 활동사항 보고, 현안 토의 순으로 이루어졌다.
면정 홍보 시간에는 2025년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의 ‘복지위기 알람’ 앱 홍보, 그리고 아산시장재선거와 관련된 투표소 변경 사항에 대한 안내가 포함되었다.
아산시장재선거와 관련하여, 임시공휴일이 지정되지 않음에 따라 신창면 제3투표구는 기존 학교 투표소에서 신창면 읍내2리 경로당으로, 제6투표구는 소화마을아파트 경로당으로 변경되었다. 또한, 제8투표구가 새롭게 추가되어 신아산 모아엘가비스타 1차 주민회의실에서 투표가 진행될 예정임이 공지되었다.
신창면 주민자치회 교육문화분과(이강미 분과장)는 부여의 역사 유적지를 중심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백제 문화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특별한 탐방을 준비했다. 전문 해설사의 생생한 설명과 더불어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활동으로, 부모와 자녀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며, 백제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주 한옥마을에서 진행될 하반기 프로그램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모두가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가족 간의 소중한 추억을 쌓는 동시에 문화적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환경안전분과위(분과장 최성운)는 아산시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을 아우르는 탄소중립 실천 사생대회와 포스터, 백일장 대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지구를 지키는 우리들의 이야기: 탄소중립 창작 대회"(가칭)는 지역 내 3개 대학, 교육 관련 기관, 환경 단체 등과의 연합을 통해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에게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실천 방안을 공유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창면 환경안전분과위는 지역사회의 협력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행사를 기획할 예정이다.
홍보복지분과(분과장 김문옥)는 지역 화합과 다문화 이해 증진을 위해 지역 주민과 다문화 가정을 위한 축제를 통해 지역사회의 화합과 문화 교류를 도모하고자 한다.
상반기에는 오목리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이 축제는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고 이웃 간 유대를 강화하는 계기를 제공한다.
하반기에는 신창 읍내리에서 다문화 축제가 진행된다.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경험하고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선사하며 편견 해소와 상호 이해를 도모하게 된다.
성재경 회장은 교육분과위에서 진행하는 다문화 문화체험에 대해 "비록 작은 실천이라도 우리가 함께한다면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환경안전분과위에서 추진하는 탄소중립 실천 창작 대회는 우리 사회가 반드시 실현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고 밝히며, "주민자치회 각 분과에서 진행하는 모든 프로그램들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다짐했다.
이강미 교육문화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들이 우리 문화를 이해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백제 유적 탐방과 전주 한옥마을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최성운 환경안전분과장은 “우리 사회 전반에 탄소중립 생활 실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사회 각계각층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행이다”며, “작지만 의미 있는 실천이 가정과 직장, 그리고 모든 생활 공간에서 이루어진다면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더욱 앞당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글 이강충 에코교육봉사네트워크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