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2050 탄소중립 실현 위한 토론회 개최
천안시, 2050 탄소중립 실현 위한 토론회 개최
  • 천안아산신문
  • 승인 2024.12.1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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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과 도로수송 분야 중심으로 실천 방안 논의

천안시는 2050 탄소중립 기본계획 수립 1주년을 맞아 건물과 도로수송 분야를 중심으로 한 탄소중립 추진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오는 12월 23일(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이병하 천안시의회 의원, 기후위기천안비상행동, 충남기후에너지시민재단이 공동 주최하며, 천안시의 탄소중립 추진 현황과 과제를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광명·광주의 사례 통해 실천 방안 모색

토론회는 유동철 광명시 녹색건축지원센터장의 ‘광명시의 녹색건축을 통한 탄소중립 추진’ 발표로 시작된다. 이어 황철호 광주광역시 정책보좌관이 *‘대.자.보 도시 광주의 추진 방향과 과제’*라는 주제로 광주의 탄소중립 사례와 향후 과제를 소개한다.

천안시 전문가들, 현황과 과제 논의

지정토론에서는 천안시와 시민단체 전문가들이 참여해 보다 구체적인 논의를 이어간다.

▶염혜숙 천안시 도시주택국 건축과 과장

▶김태종 천안시 건설안전교통국 대중교통과 과장

▶김우수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

▶김희정 천안시주거복지종합지원센터 센터장

▶이상희 천안YMCA 팀장

이들은 건물과 도로수송 분야에서의 탄소중립 실천 과제와 시민 참여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천안시 탄소중립 정책 점검과 도약

천안시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본계획을 지난해 수립한 이후 다양한 실천 과제를 추진해왔다. 이번 토론회는 주요 탄소배출 분야인 건물과 도로수송 부문에서의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함으로써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토론회를 주최한 이병하 의원은 “탄소중립은 지속 가능한 도시를 위한 필수 과제”라며 “이번 토론회가 천안시의 구체적인 탄소중립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과 관계자들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실질적인 정책 방안을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