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17일, 천안 백석대학교 생활관 컨퍼런스홀에서 ‘기후위기 시대 시민사회의 실천과 지역사회 협력 방안’을 주제로 원탁회의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백석대학교 지역혁신추진단이 주최하며,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시민사회 실천 사례와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회의는 오전 10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되며, 사례발표와 모둠 토의, 의견 정리 순으로 구성된다. 주요 사례발표는 다음과 같다:
▶기후위기 자원순환 실천: 천안녹색소비자연대
▶시민걷기 실천: 천안NGO센터
▶주민 생활실천운동: 성정동 성당
▶청소년 민주시민 정치교육: 천안 YMCA
▶쓰레기 특공대 활동: 대학과 기업의 협력 사례
특히 이번 회의는 시민사회와 지역사회의 협력을 통한 실질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기후위기 시대에 지역 단위에서 가능한 다양한 접근법을 공유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관계자는 “기후위기는 전 세계가 직면한 공동의 문제인 만큼 지역 차원에서 시작할 수 있는 실천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원탁회의가 시민과 단체, 기업, 종교 기관 등이 협력하는 모델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회의에 관심 있는 시민과 단체는 사전 등록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문의 : 백석대학교 지역혁신추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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