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해양쓰레기의 변신을 알리다 '서해의 새순환'
서해안 해양쓰레기의 변신을 알리다 '서해의 새순환'
  • 천안아산신문
  • 승인 2024.12.08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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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에서 발생되는 해양쓰레기의 문제를 알리고 해결하기 위한 프로젝 트인 SUPP(Seohaean Up-cycling Present Project) 브랜드 전시회가 오는 12 월 11일부터 13일까지 공주 소재 스튜디오-D에서 열린다.

SUPP(Seohaean Up-cycling Present Project)은 서해안에 버려지는 쓰레기를 수집하여 새로운 가치로 재생산하는“해양쓰레기 새활용 프로젝트”로 한 국중부발전(주)의 후원과 (사)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의 주관으로 2023년부터 올해까지 시행되고 있는 대표적인 지역문제 해결 사업이다. 2023년 프로젝트 시작 이래 해양쓰레기 수거와 세척,상품화와 판매까지 이루어 지고 있으며 올해의 경우는 초중고의 환경교육을 위한 교구개발까지 추진됨으 로써 해양보호를 위한 가치와 지역자원의 소중함을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SUPP(Seohaean Up-cycling Present Project)의 활동이 더 유의미한것은 사회 적가치를 선도하고 지역문제 해결에 힘쓰고 있는 다수의 사회적기업들이 참여 하는 협력형 프로젝트라는 사실이며 본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으로 ▲ 버려지는 플라스틱을 활용하여 자원순환,새활용,환경교육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클럽키퍼스 ▲ 폐유리를 활용하여 주얼리를 제작하는 ㈜오르비스 ▲ 다 양한 주체의 지속적 연결을 돕기 위해 커뮤니티 디자인을 하는 ㈜다이얼 3개소 로 구성되어 기업간 상호작용을 통해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다.

본 전시회는 이러한 일련의 프로젝트 흐름에 따라 “서해의 새순환”을 타이틀 로 ▲ 바다에서 수집하는 새로운 미래 ▲ 쓰레기 수집의 가치, 업싸이클의 즐 거움 ▲ 사람들과의 연결로 만드는 진정한 가치 이렇게 세가지 카테고리로 구 분하여 프로젝트의 활동을 알리고 브랜드 확산을 꾀하고자 준비되고 있다.

프로젝트를 주관하고 있는 (사)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 박찬무 이사장은 본 전시 회를 통해 서해안 해양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이 다수의 시민들에게 알려지기를 바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SUPP(Seohaean Up-cycling Present Project) 브랜드의 사회적가치와 수행주체인 사회적기업들에게 많 은 관심과 주목이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