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내은빛복지관이 중부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세대 간 소통 및 교류 프로젝트 '우리가 함께 채워가는 소통 이야기(우·채·통)'가 청소년과 어르신의 만남을 통해 지역 사회 내 소통의 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 4월부터 현재까지 6회째 이어지고 있으며, 지난해 실시된 노인 인식 개선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시작됐다. 노인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가 서로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세대 공감’, ‘세대 이음’, ‘세대 통합’이라는 큰 주제를 중심으로 매달 만남이 진행되고 있다.
아우내은빛복지관은 최근 병천중학교(교장 변영우)와 협약을 맺고 정기적인 교류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오는 10월에는 어르신과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챌린지’ 촬영과 더불어,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노인 인식 개선 캠페인 공모도 진행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 내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이 한층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병천중학교 학생들은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하면서 세대 간 차이를 이해하고, 공통점을 발견하게 되면서 어르신들에 대한 편견이 사라졌다”며, “앞으로 있을 챌린지와 나들이, 동영상 공모에도 큰 기대를 갖고 있다”고 전했다.
아우내은빛복지관 이수경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교류가 활성화되고, 나아가 지역 사회 내 소통과 화합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프로젝트 '우·채·통'은 어르신과 청소년의 만남을 통한 세대 간의 이해와 교류를 바탕으로 지역 사회의 소통을 촉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