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대응의 골든타임인 지금 천안시의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도시를 위한 에너지 정책은 LNG발전소 건설이 아닌 재생에너지 확대라며, 천안시가 추진하는 LNG사업에 대한 정책 진단을 통해 다양한 시민사회의 대응방안을 모으고 정의로운 지역 에너지전환 방향과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천안아산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전환 시민포럼'을 10월 2일 수요일 오후2시 천안YMCA 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천안시의 LNG 발전소 건설에 대한 정책적 진단과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시는 성남 제5산업단지에 500MW급 액화천연가스(LNG) 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계획을 추진하며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탄소 배출량을 40% 감축하겠다는 계획을 세웠으나, LNG 발전소 건설로 인해 매년 150만 톤의 온실가스 배출이 예상돼 우려가 커지고 있다.
포럼의 발제자로 나선 임장혁 기후솔루션 연구원은 '가스 발전 확대 정책의 경제적 및 기후적 문제점'을, 안병일 보령시에너지센터장은 '지역에너지전환 방향과 과제'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박기남 충남기후에너지시민재단 상임이사, 조순형 충남환경운동연합 기후에너지특위 위원장, 박종갑 천안시의원, 이상희 천안YMCA 팀장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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