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면 기후환경연합회, 『탄소 중립실천』 재활용 수경 화분 나눔 행사 개최 예정
신창면 기후환경연합회, 『탄소 중립실천』 재활용 수경 화분 나눔 행사 개최 예정
  • 천안아산신문
  • 승인 2024.07.0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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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면 기후환경연합회(회장 이강충)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재활용을 촉진하며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한 『탄소 중립실천』 재활용 수경 화분 나눔 행사를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순천향대학교 유니토피아관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기후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기후환경 엠배서더 모집 △참가자들의 탄소 중립 실천 서약서 작성 △아산시 초·중학생들이 환경보호와 탄소 중립을 주제로 개최한 사생대회 입선작 14점 전시 △재활용 수경 화분 만들기 체험 활동 △완성된 수경 화분을 각 마을 어르신들에게 전달 등이 있다.

참가 신청은 7월 11일 목요일 오후 3시까지 구글 폼(https://forms.gle/rsT82md3KExY254H6)을 통해 접수하며, 신청자는 씻은 물병 뚜껑 20개 또는 깨끗하게 씻은 일회용 투명 음료 컵 5개 이상을 지참해야 한다. 선착순 150명에게는 일회용 음료 컵을 재활용한 수경 화분 만들기 체험 기회가 제공되며, 자신이 만든 수경 화분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행사에서는 탄소 중립 실천 수칙이 담긴 서약서 작성 퍼포먼스도 진행되어, 참석자들이 일상생활 속 탄소 감축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자원봉사자들이 일회용 음료 컵을 재활용해 만든 수경 화분 50개를 지역 마을 회관에 전달하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수경 화분 만드는 모습 (생성형 AI로 만든 이미지)
수경 화분 만드는 모습 (생성형 AI로 만든 이미지)

이번 행사를 기획한 순천향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이용석 교수는 "2050 탄소 중립 실현을 목표로 지역 주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기후·환경 대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탄소 중립 실천 캠페인을 제작하고, 일상생활 속 탄소 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창 향교의 조광희 전교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탄소 중립 사회로의 전환은 우리 모두가 함께 나아가야 할 길이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생활 속 탄소 중립 실천 문화가 확산되어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창면 기후환경연합회는 순천향대학교 산학협력단, 신창 향교, 신창면 행정복지센터, 신창면 자원봉사 거점캠프 등 4개 기관이 참여하여 지난 6월 18일 순천향대학교 앙뜨레프레너 5층 산학협력단 처장실에서 '탄소 중립 도시 모델 구축'을 목표로 결성된 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