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사랑나눔 여름김치 담그기" 프로젝트 개최
2024년 "사랑나눔 여름김치 담그기" 프로젝트 개최
  • 천안아산신문
  • 승인 2024.05.2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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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사회공헌센터(센터장 박미영)와 신창면 자원봉사 거점 캠프(상담가 이강충)는 오는 6월 21일 신창면 오목2리 마을회관에서 '2024년 사랑나눔 여름김치 담그기 프로젝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보다 안정적으로 보낼 수 있도록 신선한 여름김치를 담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겨울철에 비해 여름철에 김치 지원이 부족하고 신선도 유지가 어려운 상황에서 독거노인 등에게 영양을 공급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2024년 6월 21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신창면 자원봉사 거점 캠프를 통해 자녀와 함께 참여할 자원봉사자 10가족(총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김치 담그기와 함께 어르신들에게 건강증진 마사지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여름김치 담그기 행사를 통해 100kg의 배추(25상자x4kg)로 담근 김치를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 6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가족들은 김치를 담그는 과정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자녀들에게는 지속 가능한 삶과 사회적 책임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다.

김장 담그는 모습을 AI로 생성한 이미지
김장 담그는 모습을 AI로 생성한 이미지

박미영 사회공헌센터장은 "최근 고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이번 여름은 특히 힘든 시기가 될 것"이라며, "작은 분량이지만 이 여름김치가 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참여를 원하는 자원봉사자는 6월 7일 금요일 18시까지 구글폼(https://forms.gle/WULeBAd6FMMixNQE9)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인원이 초과할 경우 선착순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신창면 자원봉사 거점 캠프 상담가 이강충은 "자녀와 함께 자원봉사자의 재능기부로 어르신들에게 여름김치를 직접 담가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가족과 함께하는 자원봉사로 지역사회를 돌보고 온기를 나누며 자원봉사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