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향교(전교 조광희)는 2024년 5월 22일 오전 11시 신창향교 대성전에서 공부자탄강 2575년을 기념하는 분향례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교 조광희를 비롯해 수석 장의와 여성 회원 등 15명의 유림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분향례는 신창향교 대성전에서 사무국장 김문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알자 박영현의 안내를 받아 분향관인 전교 조광희가 분향제례를 주관했다. 신창향교의 분향례는 성균관과 향교가 설립된 이후부터 이어져 온 전통 행사로, 조선시대 유림들이 거의 의무적으로 참여하던 중요한 의식 중 하나다.
충청남도 기념물 제113호로 지정된 신창향교는 매월 두 차례 오전 11시에 대성전에서 분향례를 시행하고 있으며, 전교, 고문, 감사, 여성회원 등 많은 유림들이 참여하고 있다.
신창향교 전교 조광희는 "예절 및 인성 교육, 경로효친 사상 등 우리의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 데 신창향교가 더욱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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