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면 주민자치회(회장 성재경)와 신창면 마을교육자치회(회장 이강충)는 아산교육지원청과 ‘함께 그린(green) 탄소중립 사생대회 및 환경정화’ 행사를 마음나눔 가족봉사단(대표 김송연)이 주관하여 개최했다.
미래의 주인공인 학생들의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 개선과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2024년 5월 18일 토요일 14시부터 신창초등학교와 신창향교 일원에서 개최된 이 행사에서는 사생대회 작품을 제출하고 심사하는 동안 학성산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행사는 환경을 사랑하는 천안아산지역 학부모와 초·중학생 등 총 60여명 등이 참가하여 성황을 이루었으며, 크레파스, 물감, 색연필 등 미술도구에 대한 제한 없이 자유롭게 그리도록 했다.
본 대회의 심사는 우리 지역 내 전문 심사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작품의 주제 심미성, 창의성, 적합성, 표현력 등의 항목을 기준으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14개 작품을 입상작으로 선발해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대상에는 이라임 양(송남초 4년)이, 금상은 유강희 양(한들 물빛 중 2년) 등 3명이, 은상은 강다윤 양(아산남성초 1년) 등 3명이, 동상은 양시아 양(한올중 1년) 등 3명이, 장려상은 양서준 군(신리초 4년) 등 4명이 뽑혀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상장이 수여됐다.
수상자들에게 상금도 대상은 5만원, 금상은 3만원, 은상은 2만원, 동상과 장려상은 각각 만원 상당의 구글 기프트카드가 지급됐다.
행사에 참석한 학부모는 “심사시간을 이용해 환경정화 작업 시간을 가져 뜻 깊었으며 가족과 함께 아이들에게 향교의 모습과 어떤 역할을 하던 기관인지 알려줄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고 참가소감을 말했다.
마음나눔 가족봉사단(대표 김송연)은 “미래 세대 주역인 초·중학생들이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후변화에 대한 교육과 환경 관련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신창면 마을교육자치회(회장 이강충)은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공을 이루어 기쁘다면 학교에서 시작하는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사회를 위해 사회단체와 함께 대학에서도 학생들이 탄소중립 정책을 체감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를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창면 주민자치회(회장 성재경)에서 학생들이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과 환경을 주제로 사생대회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첫 번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