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라임프렌즈, 충청남도 국내·외 관광마케팅 사업 협약 체결 IT사회적기업 라임프렌즈가 충청남도와 국내·외 관광마케팅 사업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최근 라임프렌즈(LIME FRIENDS)는 2024년 충청남도와의 협약을 통해 관광마케팅 사업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라임프렌즈는 충청남도의 올해 국내·외 관광사업 수탁사업자로 선정되었다.라임프렌즈는 IT기술과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충남의 기업으로서, 지속가능한 관광 사업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라임프렌즈는 충청남도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효과적인 중화권 중심의 관광객 유치와 운영에 힘쓸 예정이다.앞서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한(韓 사회적경제 | 천안아산신문 | 2024-02-27 04:40 충남의 관광 슬로건과 마케팅을 위한 몇 가지 조언 관광 슬로건의 역사관광으로 먹고사는 도시들은 아름다운 관광 슬로건(Tourism slogan)을 만들어, 이를 관광객 유치에 활용하고 있다.최초로 관광 슬로건이 만들어진 것은 1977년으로 뉴욕시보다는 뉴욕주 전체의 관광 홍보를 위해 뉴욕주가 만든 “I❤NY”로 아직도 사랑받고 있다. 그러나 2023년 3월 뉴욕시는 뉴욕시에만 초점을 맞추어 재브랜딩(Re-branding)된 “WE♥NYC”를 새롭게 출시하였는데 아직은 뉴욕 시민들의 거부감이 강하다는 여론이다.뉴욕주(New York State)는 대한민국 크기의 63% 되는 면적으로 칼럼/기고 | 천안아산신문 | 2023-07-18 07:01 천안의 보호수(保護樹), 관광 자원으로의 활용 방안을 찾아라! 케이블 ENA 채널의 인기 드라마였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는 어느 시골 마을을 관통하는 도로 공사로 인해 수백년된 보호수가 사라질 위기에 처하자, 마을 주민들이 마을의 수호신이라 믿는 보호수를 보존해야 한다는 소송 장면이 나온다. 1%면 높다는 동 채널의 드라마 시청률은 최고 17.5%을 기록하였다. 또한 동 드라마로 인한 경남 창원시 대산면 북부리 에는 이 보호수를 보기 위해 관광객이 몰려드는 현상을 겪고 있다. 급기야 북부리 보호수인 이 팽나무는 결국 2022년8월 문화재청에 의하여 천연기념물 예고까지 되었다.보호수가 모두 칼럼/기고 | 천안아산신문 | 2022-10-07 05:58 천안의 숙박관광,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2020년 기준 충남 전체를 다녀간 관광객 수는 내국인은 1,770만 명, 외국인은 9천명이다. 코로나로 이전보다 대폭 줄어든 수치이다. 2008∼2019년까지의 충남 관광 통계는 매년 높은 폭으로 들쑥날쑥하여 조사 및 결과에 대한 신뢰도에는 다소의 의구심이 남는다.‘2021 충남 도정 백서’에 따르면 충남 전체의 관광 숙박시설은 관광호텔 16개소, 가족호텔 4개소, 콘도미니엄 14개소, 호스텔 3개소, 소형 호텔 1개소 등 총 38개가 있다. 이중 천안에는 관광호텔 4개, 가족호텔 1개, 콘도미니엄 1개소로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 칼럼/기고 | 천안아산신문 | 2022-08-12 06:54 충남도, 관광 사진·UCC·아이디어 공모 충남도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관광 사진·UCC·청년관광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하며, 참여 희망작 접수를 11월 1일 시작한다.관광 사진 공모전은 충남도내 관광 자원과 문화예술 축제·공연 등을 담은 국내·외 미발표 사진이면 된다. UCC는 충남을 창의적으로 표현한 영상물을, 청년관광 아이디어 공모전은 충남만의 관광 정책이나 상품을 제안하면 된다.사진 작품 접수는 11월 1일부터 9일 안에 한국사진작가협회 충남도지회(충청남도 서산시 안견로 314 2층)로 보내면 된다. UCC는 같은 기간 우편을 통해 충남관광협의회(아산시 시민로 449번 지역소식 | 천안아산신문 | 2018-09-14 16:4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