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기획] 사라지는건 동물뿐만이 아니다 '씨앗토리' 이 기사는 사회적기업인 ㈜천안아산신문과 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의 협업으로 작성된 기사이며, 이는 2022년 사회적기업가육성사업 12기 18개 팀의 안정적인 창업과 성장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지역의 사라져가는 우리의 토종씨앗의 보존과 확산이라는 미션을 가지고 있는 씨앗토리(유일순 대표)를 만나보았다.“생각보다 우리 토종 씨앗을 보기가 힘들더라고요.”지역의 토종자원(씨앗)을 활용하여 지역 주민의 소득증대와 씨앗의 보존 및 확산을 위해 설립한 기업.주식회사 씨앗토리는(이하 씨앗토리) ‘지역의 사라져가는 우리의 토종씨앗의 보존과 확산을 위한 사회적경제 | 천안아산신문 | 2022-09-22 23:03 국내 희귀 씨앗까지 약 2만여 종 보유한 한국토종씨앗박물관 씨앗도서관은 뭐고 씨앗박물관은 뭘까. 살아있는 씨앗을 나눠주는 곳은 씨앗도서관, 유물처럼 역사적 가치가 있는 씨앗을 보관해 둔 곳은 씨앗박물관이다.충남 예산에 2016년 5월 개관한 씨앗박물관이 있다. 강희진 김영숙 부부가 운영하는 한국토종씨앗박물관이다. 김영숙씨는 슬로푸드와 토종씨앗 수집·보급 운동에 앞장서왔으며 강희진 관장은 얼마 전까지 농사를 짓던 농부라고 자신을 소개했다.박물관은 강씨 부부가 전국을 다니며 모은 보기 드문 토종씨앗으로 가득했다. 특히 1984년 최초로 토종씨앗 연구를 시작해 ‘토종 씨앗의 대부’로 불리는 안완 지역소식 | 천안아산신문 | 2018-04-13 15:29 집중인터뷰 - 도계민화박물관 김경희 관장 “민화란 옛날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생활 그림입니다. 우리 전통 그림인 동시에 이야기가 있고 뜻이 담겼고, 신앙을 표현하기도 해요. 학생들에게 설명할 때는 신윤복 김홍도 이름을 대면 다들 단박에 고개를 끄덕이죠.”구성동으로 방향을 잡아 한참을 달리다 꺾어든 한적한 길. 조금 더 들어서니 단출한 가옥이 반긴다. 지나는 길에 흘깃 보았더라면 가정집으로 여겼을 법한 외양. 도계민화박물관의 첫 인상이다.도계민화박물관은 우리 옛 선조들의 삶과 지혜가 담겨있는 민화를 수집 보존 연구하고 전시하는 사립박물관이다. 충남도에는 아산정린박물관(아산) 인물 | 김나영 기자 | 2018-01-05 07:2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