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일 교류음악회 ‘뷰티 플러스’ 2016년 2월에 시작하여 천안 살롱음악회의 수준을 높이고 있는 동쪽바다선한이웃의 월간 무대가 2024년 첫 공연을 한다.2월 24일 토요일 오후 5시 '그리고스페셜티'(천안시유량로104)에서 열리는 월간무대 2월호는 일본 오카리나연주자 사토카즈미(Sato Kazumi ), 니시무라마이코(Nishimura Maiko)와 한국 오카리나연주자 육수희, 김경인, 배해진이 출연하고 피아노 최한빛, 플라멩코무용수 송연희의 협연이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좋은 클래식 곡이 오카리나로 연주되며, 사토 가즈미씨 문화 | 천안아산신문 | 2024-02-19 14:48 한국와 일본의 평화 메세지를 담은 2023 뷰티풀콘서트 다가오는 6월 25일 토요일 오후3시 30분 천안박물관공연장에서 세라핌솔리스트앙상블의 뷰티풀콘서트가 개최된다.매년 새로운 퍼포먼스와 연주로 기대를 받고 있는 뷰티풀 콘서트의 이번 공연에는 일본 유명 오카리나 연주자인 Sato kazumi씨를 초대하였다. 한국(천안)과 일본(도치기)의 흙을 섞어 평화의 오카리나를 만든 두 주인공이 함께한다. 오카리나연주자 육수희씨와 Sato kazumi씨의 오카리나2중주와 피아노최한빛, 퍼쿠션유동욱, 첼로이혜연, 스페셜게스트 제임스정이 함께한다. 특히 발레곡으로 유명한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인형을 연주 문화 | 천안아산신문 | 2023-06-09 06:10 흙과 소리로 빚어낸 유관순의 오카리나 오는 17일 (토) 오후 4시 유관순열사 생가(천안시 병천면 유관순생가길 18-2) 마당에서는 세라핌솔리스트앙상블이 진행하는 흙소리프로젝트 '유관순의 오카리나' 공연이 열린다. 9월 28일 유관순열사 순국일을 기념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진행되는 흙소리프로젝트는 유관순생가 마당의 흙으로 만든 오카리나를 가지고 연주한다. 오카리나 연주가 육수희씨는 유관순 생가의 흙을 채취하여 이천 도자기 공방의 오정근 작가의 도움으로 오카리나를 직접 구워 만들었다. 유관순 열사를 추모하는 의미로 ‘아리랑’, ‘8호 감방의 노래’를 문화 | 천안아산신문 | 2022-09-13 08:12 동쪽바다 선한이웃의 북적북적 콘서트 “우리한테만 머무르지 않고, 사람한테 좋은 향기가 됐으면 좋겠어요.”천안에서 등굣길 음악회를 9년째 열고 있는 동쪽바다선한이웃의 북적북적 콘서트가 오는 7월 22일 금요일 저녁 7시에 동네책방 가문비나무아래에서 열린다.부부 듀오연주자로 활동 중인 동쪽바다선한이웃은 지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응원가 ‘평창아리호’를 발표하며 큰 호응을 얻었고 오카리나의 본고장 이탈리아뿐만 아니라 중국과 일본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는 연주자이다. 동쪽바다선한이웃의 오리지널곡과 클래식, 대중음악까지 다양한 레퍼토리의 이번 공연에서는 피아니스트 최한빛의 문화 | 천안아산신문 | 2022-07-21 10:3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