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천안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배치사업 시민 만족도 ‘최고’ 천안시가 2008년부터 추진해온 천안국제화교육특구사업 기간을 2025년까지 연장한다.시는 천안국제화교육특구사업 기간 연장에 대한 계획변경 신청서를 지난달 27일 중소벤처기업부에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천안국제화교육특구는 지역 특성에 맞는 규제 특례를 적용해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다양한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국제화 교육을 제공하도록 지정한 특별 구역을 말한다.시는 세계화 시대 국제적 안목과 사고능력을 지닌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세계에서 51개 대학을 보유한 나사렛대학교에 위탁해 전담 기구인 ‘천안국 교육 | 천안아산신문 | 2022-11-03 04:20 원어민영어보조교사, 영어프리토킹존 운영 인기 천안시와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박종덕)이 주최하고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관장 윤여숭) 천안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주관한 2022 천안 진로직업체험 박람회 ‘꿈채움’이 지난 16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번 박람회는 관내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활동을 통해 꿈과 끼를 찾고 자기주도 진로역량을 향상하는 ▸진로직업체험 ▸학과체험 ▸ 천안국제화교육특구체험 ▸직업인 릴레이토크쇼 ▸대학생 진로멘토링 ▸문화예술동아리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했다.특히, 천안시의 위탁을 받아 나사렛대학교가 운영하는 천안국제화 교육 교육 | 천안아산신문 | 2022-09-19 10:56 “토요일마다 원어민과 영어동화 읽어볼까” 청수도서관은 오는 27일부터 토요일마다 영어자료실 키즈룸에서 ‘원어민과 함께 영어동화 읽기’를 진행한다.청수도서관은 천안시국제화교육특구사업단(나사렛대학교)의 협력으로 원어민 교사 중 자원봉사가 가능한 원어민을 모집해 주말 청수도서관을 방문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영어원서 읽어주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원어민의 영어책 읽어주기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가 많아 기획됐다. 현재는 12월까지 총 8회 운영 예정이지만, 원어민의 책읽어주기 자원봉사가 활성화되면 운영횟수를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 2일(화)~5일(금)에 지역소식 | 천안아산신문 | 2018-10-26 09:3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