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작은 소리에 힘 보태는 젊은 활동가 복지가 모든 사람에게 평등한가에 대한 의문을 가져본다. 복지의 개념은 ‘삶의 질에 대한 기준을 높이고, 국민 전체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어 노력하는 정책’이다. 복지란 모든 사람들이 평등하게 누려야 할 권리라는 것. 과연 모두가 평등하게 복지를 누리고 있는지, 복지의 ‘정의 속 평등’이라는 단어에 의문을 갖게 된다. 왜 이런 의문이 생기는 것일까? 잘 사는 국가일수록 일반 복지를 바탕으로 한 개별 복지가 잘 구축돼있다. 모든 사람이 혜택받는 복지 속에서 필요한 사람에게 적절한 혜택이 주어지는 맞춤형 복지가 시민단체 | 시민리포터 장기화 | 2021-02-04 12:04 5년째 이어진 색다른 대학생 사회공헌 사업 ‘청년ON’ (사)복지세상을열어가는시민모임(이하 복지세상)이 2015년부터 삼성SDI가 재원을 제공하는 We Dream uv-hub 대학생 자원봉사활동 지원사업(삼성SDI,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청년ON’ 사업을 5년째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복지세상은 삼성SDI의 후원으로 지난 5년 동안 오프라인 커뮤니티 공간 위드림센터(메가박스 영화관 1층)를 운영했고, 대학생 자원봉사활동 지원사업 청년ON 1차~6차 133팀 1279명에게 프로그램 재료비, 교통비, 식비 등으로 3억2007만4270원을 직접 지원했다. 그 결과 공주 서산 지역소식 | 천안아산신문 | 2019-01-24 14:1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