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천안아산경실련 이희균, 김보성 변호사 법률 자문위원 위촉 천안아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공동대표 한광수 신동현 윤권종, 이하 천안아산경실련)은 이희균·김보성 변호사를 임기 2년의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10일 위촉장을 전달했다.10일 천안아산경실련에 따르면, 이날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이희균 변호사는 1999년 성균관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이희균 법률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아산세무서 납세자보호위원회 위원, 천안서북경찰서 징계위원, 충남지방경찰청 보통징계위원회 민간징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또한 2018년에 이어 이번에 다시 위촉된 단국대학교 법학부 출신의 사업연수원 제43기 김보성 변 지역소식 | 천안아산신문 | 2023-04-11 14:54 천안 A 여고 온라인 성희롱에 엄정대응 목소리 높아 천안 A 여고 학생들이 온라인 성희롱 피해를 호소하고 나섰다. 청소년 인권단체도 규탄 성명을 내고 재발방지를 촉구하고 나섰다. 발단은 지난 3월 말,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게시글이었다. 글은 실로 낯 뜨거운 내용 일색이었다. 이 게시글을 본 학생들은 같은 재단에 속한 B 고등학교 학생을 가해자로 지목했다. 게시글 중 B 고교임을 추정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돼 있었다는 게 의심의 근거였다. 한 네티즌은 해당 게시글을 소셜미디어에 공개하면서 "가해 남학생이 여학생을 무시했음에도 학교는 자사고여서 이 사실이 드러나면 큰 타격을 입는다 교육 | 지유석 기자 | 2021-04-15 16:21 공직자 땅 투기 의혹, 지역 정치권에도 파장 LH발 공직자 부동산 투기 의혹이 지역 정치권에도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충남지방경찰청 부동산투기사범 특별수사대는 3월 31일(수) 황재만 아산시 의장 사무실·주거지 등 5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황 의장은 모종 풍기지구 도시개발계획 구역 내 부동산을 매입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이에 대해 경찰은 사전정보를 이용한 투기 의혹이 제기돼 이를 확인하고자 압수수색을 벌였다고 설명했다. 황 의장은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 황 의장은 앞서 3월 28일(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저와 저의 직계존비속은 이곳 토지에 지역소식 | 지유석 기자 | 2021-04-01 17:23 충남교육청-충남지방경찰청-충남청소년진흥원 업무협약 개최 충남교육청은 2일(월) 충남교육청, 충남지방경찰청, 충남청소년진흥원 간 학교 밖 위기청소년 지원 업무협약식을 가졌다.이번 업무협약식은 기관 간의 단순한 업무공유에 그치지 않고 협력을 통해 서로 보완하여 3개 기관이 함께하는 방향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며 이를 위해 각 기관의 역할을 분명히 했다.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밖 학생들의 정확한 실태를 파악하고 그에 따른 상담ㆍ보호ㆍ예방ㆍ학습지원 등 개인 맞춤형 지원 정책들을 3개 기관의 협력하에 계획ㆍ실천할 수 있게 되었다.충남교육청은 오늘의 업무협약식에 그치지 않고 12월 내 교육 | 천안아산신문 | 2019-12-05 11:38 충남교육청, 유치원 관리자 아동학대 예방교육 연수 실시 충남교육청은 20일(월) 충남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국공립 유치원 전담겸임원감, 사립유치원 원장(감) 495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 연수를 실시했다. 유아 인권 존중 문화 조성과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로서의 책무성 제고를 위해 실시된 이번 연수는 충남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조자영 관장의 ‘아동학대 제대로 알고 예방하기’와 충남지방경찰청 천선경 경사의 ‘사례로 알아보는 아동학대의 유형과 처벌’ 등 아동학대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내용으로 이루어졌다.특히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에 대한 정의, 보호, 교육 내용 등 유치원 관리자가 반드시 알 교육 | 천안아산신문 | 2019-05-23 11:38 안희정 쇼크 이후 충남도·천안시 선거판 재편 안희정 쇼크와 박수현 자진사퇴 결정 후 충남도와 천안시 선거판이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은 실망한 민심을 되돌리고 만회할 방안을 모색 중이다. 자유한국당은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고 역전을 이끌 후보자 물색에 분주하다.더불어민주당 절대우세에서 예측 불허 들어선 충남지사 선거 =그동안 충남지사 선거 분위기는 더불어민주당이 이끌어왔다. 출마선언은 바른미래당 김용필 예비후보(전 충남도의회 의원)가 가장 앞섰지만, 양승조 국회의원, 복기왕 전 아산시장,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이 속속 출마 의사를 밝히며 열기를 가했다. 자유한국당은 2018 지방선거 | 천안아산신문 | 2018-03-15 23:1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