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발달장애 청년들의 꿈을 밝히는 “위더스 사회서비스센터’ 발달장애를 가진 학생이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마땅히 갈 곳이 없다. 운이 좋으면 특수학교의 전공과 2년을 더 다닐 수 있지만 그 중에서도 극히 일부의 학생들만 취업이 가능하다. 대부분의 발달장애 청년들은 복지관이나 주간보호센터에서 시간을 보내야 한다. 불행하게도 직장에서 제 몫의 일을 할 수 있는 많은 장애 청년들이 안전한 곳에 갇혀 있는 것이다. 발달장애 청년들에게 직업훈련을 실시하고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사회적 기업으로의 첫걸음을 내딛는 아름다운 청년들이 있다.우리의 꿈은 ‘아름다움을 만드는 것’입니다.‘(주)위더스 사회서비스센터 사회적경제 | 천안아산신문 | 2021-09-13 05:0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