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기후위기는 인간 생존 위기와 같아 기후변화, 우리 눈에는 변화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결과는 30년 정도 지난 후에야 나타난다. 지금 당장 즉각적으로 나타나지 않기에 느끼기 어렵고 심각하게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뿐이다. 기후변화를 넘어 기후위기가 찾아온 지구. 우리는 지구를 위해 어떤 선택을 하고 행동해야 할까. 기후위기는 환경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생존권과 직결된다. 기후위기로 인한 지구를 위해 뭐라도 해보려 시작했다는 낭독모임 ‘파란 하늘 빨간 지구’를 소개한다. 다가동 용곡동 신방동의 유일한 도심 숲, 일봉산 일봉산은 다가동, 용곡동과 신방동에 둘러싸여 있 시민단체 | 천안아산신문 | 2020-05-07 11:0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