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덕산환경교육센터가 자원순환과 생태교육 프로그램 수혜기관을 올해 10월까지 모집하고 있다. 광덕산환경교육센터는 "사람과 자연은 하나, 교육이 우리의 미래다."라는 슬로건으로 활동하며, 자연교육을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덕산환경교육센터의 소개와 자원순환 교육, 그리고 생태 교육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센터와 자원순환 협약을 체결한 단체에서 별도로 교육생을 모집하여 참가할 수 있다. 자원순환과 생태를 중심으로 한 교육을 통해 지역 사회의 환경 인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특히,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총 2시간 동안 진행되며, 8월부터 10월까지 각 단체의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자원순환 협약을 체결한 단체에서 별도로 교육생(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을 모집하여 참가할 수 있으며, 최대 15명까지 모집한다. 교육비는 무료로 진행되며, 총 4회 진행되어, 1개 단체에 1회씩 총 4개의 단체에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에는 이미 '함께그린협동조합(이사장 이지연)' 등의 기관이 참여를 타진한 상황이다. 이들 기관은 광덕산환경교육센터의 자원순환·생태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지역 사회의 환경 인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자원순환과 생태 교육은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중요한 토대로, 광덕산환경교육센터의 프로그램은 지역 사회의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자원순환과 생태를 중심으로 한 교육을 통해 지역 사회의 환경 인식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할 수 있다.
자원순환·생태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제이티푸드솔루션 심재우 대표는 "이번 자원순환·생태교육 프로그램은 우리 단체의 환경 인식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라며 "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 또한 이를 통해 우리 단체의 환경 보호 활동에 대한 책임감과 역량을 높일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지역 사회와 함께 환경을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이처럼 광덕산환경교육센터의 자원순환·생태교육 프로그램은 참가 단체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전체의 환경 인식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가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함께 환경을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