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혁신 월례포럼 '로컬 공간의 혁신'
사회혁신 월례포럼 '로컬 공간의 혁신'
  • 천안아산신문
  • 승인 2021.12.21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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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사회혁신센터(센터장 박주로)는 월례포럼 ‘충남사회혁신포럼’을 오는 12월 21일 공주 금강관(공주시 먹자3길 16)에서 개최한다.

매월 개최되는 충남사회혁신포럼은 지역의 지속가능한 번영을 위해 지역이 가진 유무형의 자산을 바탕으로 사회혁신의 아이디어를 찾고 구체화하며 확산시킴을 목표로 한다.

지난 11월부터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충남만 가능한 일> 시리즈는 농어산촌의 미래상, 구도심의 재생 아이디어, 충남 특성화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전략, 지역 번영을 위한 과제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오는 12월 21일(화) 3시, 공주 수평호텔에서 개최되는 제 2회 포럼의 주제는 ‘뉴-로컬 공간의 혁신’이다. 이날에는 공주의 커뮤니티 형성 플랫폼 ‘퍼즐랩’ 권오상 대표, 로컬 크리에이터와 협업을 고민하는 ‘여행감독’ 고재열 감독, ‘넥스텝 디자인’ 김세진 프로듀서, ‘송악 반딧불이 지역아동센터’ 대표를 겸하고 있는 ‘송악교회’이종명 목사가 발제자로 나선다.

이 포럼은 더 많은 도민의 참여를 위해 매월 도내 15개 시군을 이동하며 개최되고, 충남사회혁신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포럼 현장에는 사전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일정 확인과 참석 신청은 포럼 공식 웹사이트(www.cnfi.kr)에서 가능하다.

본 포럼의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충남사회혁신센터의 유진선 매니저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충남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흥미로운 자리이며, 지역의 주목할만한 자산을 소개하고 탐구하는 의미있는 시간”이라며 지난 포럼의 소회와 더불어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충남사회혁신센터는 천안시 성거읍에 위치해 있으며, 행정안전부의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2020년 12월부터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한 주민주도 생활실험 사업, 사회문제해결을 위한 연구 사업, 디지털 혁신 사업 등을 통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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