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 때 기댈 수 있는 고마운 친구 ‘아산여성새일센터’
힘들 때 기댈 수 있는 고마운 친구 ‘아산여성새일센터’
  • 천안아산신문
  • 승인 2021.11.04 08: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3일(수) 아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대회의실에서는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진행한 취업 성공 수기 공모전 수상식과 진로 특강이 열렸다.

아산여성새일센터 사후관리 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된 이번 취업 성공 수기 공모전은 올해 처음으로 진행한 사업이다. 아산여성새일센터의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취업에 성공한 분들의 솔직한 후기를 통해 다양한 사례를 발굴하고 또 다른 구직자와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자 진행되었다.

많은 수기 공모 지원자 중에 대상 최선경, 우수상 정세영, 장려상 윤주영, 배인숙 씨가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힘들 때 기댈 수 있는 고마운 친구 ‘아산여성새일센터’라는 제목의 수기로 대상을 받은 최선경 씨는 결혼과 육아로 인해 직장을 그만두었다가 새일센터를 통해 취업에 성공한 이야기, 코로나로 인해 다시 실직한 후 또다시 새일센터의 도움으로 직장을 얻은 내용을 전했다.

김병운 센터장은 “수기에 참여한 모든 분이 주인공이다. 수상작을 선정하는 것이 너무도 힘들었다. 이번 수기를 통해 새로운 도전에 희망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아산시청 여성가족과 고분자 과장과 직원들이 참석하여 축하를 전해주었고 수상식 이후에는 공방 소연을 운영하며 아산문화협동조합 이사장을 맡고 있는 도예가 안소연 대표를 초청하여 꿈과 도전에 대한 특강이 이어졌다.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에게 취업상담, 직업교육 훈련, 인턴 및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