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개발 vs 환경 보존, 무엇이 더 중요한 걸까?
지역 개발 vs 환경 보존, 무엇이 더 중요한 걸까?
  • 천안아산신문
  • 승인 2021.08.25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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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의 작가 초청 북토크 열린다.

평생학습공동체 오만(대표 최재권)은 오는 26일(목) 천안 신불당 멜버른커피하우스 아트홀에서 ‘어느 날 걱정나무가 뽑혔다’의 저자인 홍종의 동화작가를 초청하여 북토크를 진행한다. 천안에서 활동 중인 독서동아리 대표 또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로 인해 20명으로 인원을 제한하여 진행한다.

‘어느 날 걱정나무가 뽑혔다’는 지역 개발 문제를 놓고 다투는 한 마을의 이야기다. 자연건강마을이 들어선다는 말에 상아네 마을 사람들은 찬성과 반대로 나뉘어 싸우기 시작한다. 어른들 싸움은 아이들에게까지 번졌고, 아이들도 어느새 두 편으로 갈리게 된다. 담임선생님은 개발 문제를 놓고 토론을 하자고 제안한다. 개발 반대편이 된 상아는 왜 마을을 개발하면 안 되는지 그 이유를 곰곰 생각해 본다. 상아가 찾은 반대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의 저자 홍종의 작가는 1996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철조망 꽃>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계몽아동문학상, 대전일보문화상, 아르코창작기금, 윤석중문학상, 방정환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다. ‘똥바가지’, ‘까만 콩에 염소 똥 섞기’ 등 100여권의 동화책을 출간하였다.

문의 : 566-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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