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얼쑤 정기공연 ‘풀꽃, 다시 살아나’
2020 얼쑤 정기공연 ‘풀꽃, 다시 살아나’
  • 주평탁 기자
  • 승인 2020.12.14 12: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천안을 대표하는 발달장애인예술단 얼쑤가 정기공연 별의별 콘서트 ’풀꽃, 다시 살아나’를 비대면 공연으로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오는 21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90분 동안 관중 없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얼쑤사회적협동조합 유튜브 채널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2014년 발달장애인예술단을 창단 이후 해마다 정기공연을 통해 끊임없이 변화하며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얼쑤는 올해 정기공연에서 새로운 창작마당극을 선보일 예정이다.

쇼케이스(showcase) 형식으로 선보일 창작마당극 ‘풀꽃, 다시 살아나’는 천안시민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만든 역사 마당극으로서 독립기념관과 유관순열사를 모티브로 개화시기, 을사늑약, 국채보상운동, 3.1만세운동과 유관순열사 이야기로 구성하였다. 발달장애인이 표현할 수 있는 눈높이에 맞춘 이번 마당극은 누구나 볼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다. 또한 마당극 이외에도 난타퍼포먼스와 버나놀이와 비나리, 설장구 등 개인놀음을 준비하여 다채로운 공연을 볼 수 있다.

얼쑤사회적협동조합 이창숙이사장은 “첫 마당극 작품 ‘딱 친구 토끼랑 자라’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좋은 실적을 거두었다. 천안에 뿌리를 둔 단체로서 우리지역의 역사를 소재로 창작 마당극을 선보이는 만큼 기대도 크다.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되는 얼쑤의 정기공연을 많은 분들이 함께 즐기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연문의 : 041)572-0260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