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어린이 독감 무료 예방접종 18세까지 확대 
천안시, 어린이 독감 무료 예방접종 18세까지 확대 
  • 박희영 기자
  • 승인 2020.09.1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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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코로나19와 증상이 유사한 인플루엔자가 동시 유행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독감 무료접종 대상이 생후 6개월~18세 이하(2002년 1월 1일~2020. 8. 31 출생)로 확대됐다. 62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독감 무료접종은 변함없이 진행되며, 백신은 기존 3가에서 4가로 전환해 지원한다.

생애 처음 독감 예방접종을 하는 생후 6개월 이상~만 8세 이하는 9월 8일(화)부터 내년 4월 30일(금)까지 4주 간격으로 2회를 접종해야 한다. 만 9세 이상~18세 이하는 9월 22일(화)부터 12월 31일(목)까지 1회 접종하면 된다.
임신부는 9월 22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접종할 수 있으며, 임신부임을 확인할 수 있는 산모수첩 등을 가지고 가까운 위탁 의료기관(70개소)을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대상자별 위탁 의료기관 현황은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 천안시 동남구·서북구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료기관 이용 전 혼잡방지와 안전을 위해 사전예약이 필요한지 확인하고, 방문 시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등 개인위생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박희영 기자 park5008@ca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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