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공공심야약국 2곳으로 확대 운영 
천안시, 공공심야약국 2곳으로 확대 운영 
  • 박희영 기자
  • 승인 2020.07.1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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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는 7월 1일(수)부터 공공심야약국을 1곳에서 2곳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쌍용동 참조은약국 1곳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운영하고 있었으나, 성황동 창가약국을 추가 지정·운영하기로 했다. 365일 심야시간대(오후10시~오전1시)에 약사가 상주하면서 의약품 조제, 판매, 복약지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운영한 결과 의약품을 3447건 판매했으며, 의약품 조제 1616건, 전화 상담 740건 등을 처리했다. 품목별로 판매된 의약품은 ▲의약외품(935건) ▲해열 진통 소염제(664건) ▲소화기관(551건) ▲호흡기질환(321건) ▲피부 모발 두피(230건) ▲구강 치아(163건) ▲비타민 드링크류(150건) ▲기타(433건) 순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공공심야약국 확대 운영으로 동남구에서도 심야시간대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약물 오남용 등 의약품 부작용 사례가 예방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문의 : 참조은약국 041-572-0002, 창가약국 041-551-2747

박희영 기자 park5008@ca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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