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된 영어 공부는 ‘렉스어학원’에서
“영어를 잘하고 싶다면 아이에게 맞는 학원부터 찾아야 해”
렉스어학원에 다니는 학생들은 영어 실력이 월등히 향상됐다고 입 모아 말한다. 여러 학원을 옮겨 다녔던 A군은 “다른 학원에서 설명을 들어도 몰랐던 부분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됐다”라고 밝혔다.
B군과 C양은 각각 “학원에서 영어 공부를 하고 나서부터 문법이 쉬워졌다”, “학교 내신 관리와 더불어 문법이나 영어표현을 많이 알게 되었다”라는 의견을 전했다.
수강생들의 호평이 이어지는 건 다름 아닌 차별화된 수업방식과 실력파 강사들 덕분이다. 유재민 원장을 포함한 강사진은 국내외 명문대 졸업 후, 미국 영국 등에서 유학을 마쳐 한국어와 영어 구사에 능통하다.
왕도는 없지만, 제대로 된 공부법은 있는 영어. 영어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 렉스어학원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알아보자.
영어 실력 향상은 기본, 어휘력 증진은 덤
렉스어학원의 차별화 전략 중 하나는 문법과 회화에 경계를 두지 않고 진행되는 수업방식이다. 학생들은 수업 시간에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주고받으며, 문법을 익히고 말해 영어를 배우면서 어휘력까지 풍부해진다. 강사 혼자 일방적으로 주입하는 교육이 아닌 강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이 서로 소통하며 진행되는 쌍방 수업 역시 이곳만의 차별점이라 할만하다.
유 원장은 “내신을 위해선 문법도 중요하다. 외우기만 하는 딱딱한 문법은 이제 그만해야 한다. 사회에서 회자하고 있는 다양한 주제들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자연스럽게 문법을 터득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동기 부여와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비판적 읽기와 쓰기 실력 중간 점검, 암기 위주의 지루한 공부법을 벗어난 수업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고 있다. 수업은 소수정예제로 실력이 비슷한 아이들로 한 반에 적게 3명부터 많게는 6명으로 구성한다.
효율적인 영어 학습을 위한 체계적 개별적 수업
학원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초·중·고 과정으로 나눠 문법, 어휘, 독해, 듣기와 쓰기를 중점으로 교육한다. 초등과정에선 중학 문법 예습, 기초와 내신 실력 향상을 위한 서술형 심화 수업, 현재 이슈와 문법을 토대로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독해 능력을 키우기 위해 구문훈련과 모의고사를 실시하고, 인터넷프로그램을 활용해 철저한 단어 암기를 돕는다.
중등과정은 문법 서술형 수업 중심 내신 관리, 고등문법기초 선행, 구문훈련, 고등모의고사, 이슈와 이주의 문법을 활용해 토론을 진행한다.
고등과정에서는 학교별 고등문법기초와 서술형 대비 문법, 수능특강과 모의고사 선행을 통한 독해, 헷갈리는 어휘와 유의어·반의어를 점검하며 어휘 수업을 한다. 효율적 영어 학습을 위해 3~4명씩 진행되는 수업에선 각 학교 기출문제와 지난 10년간 수능에 나왔던 문제 유형을 파악해 주제문을 정확하게 알아내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내신 관리부터 수능·서술형 시험까지 꼼꼼하게 준비
입시가 얼마 남지 않은 고3 수험생들은 학교 시험 기간에는 내신 관리를, 그 외에는 문장 주제 찾기와 꾸준한 핵심패턴 분석 반복 학습을 통해 수능과 더불어 서술형 시험도 대비한다.
렉스어학원 유재민 원장은 “영어시험에선 문제 푸는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선 논리적인 사고를 갖고 문장 구조와 주제문을 파악해야 한다”라며 “학원에선 쉬운 어휘를 이용한 심화 어휘 유추, 기본 문장에서 시작해 고급 어법 활용까지. 단기간에 실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리고는 “영어 실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다면, 남들이 좋다는 학원이 아니라 아이에게 맞는 학원을 찾아야 한다. 아이의 성향과 기질을 파악해 학습하고 가르치는 학원 선택이 선행되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텝스, 토플, 고등 준비, 수능 전문 학원인 ‘렉스어학원’에선 2016년~2018년엔 서울대, 연세대, 성균관대, 고려대 등 명문대학교 입학생을, 2017년~2018년에는 영재고, 과학고, 충남외고, 삼성고, 한일고에 입학하는 인재를 다수 배출했다. 입시컨설팅을 진행해 진로·진학 관련 전문적인 상담도 가능하다. 기타 궁금한 점은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위치 : 천안시 서북구 불당25로 152, DM타워 401호
문의 : 041-552-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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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 기자 park5008@ca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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