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긴급재난지원금 11일 일반 국민 지급 시작
아산시, 긴급재난지원금 11일 일반 국민 지급 시작
  • 노준희 기자
  • 승인 2020.05.06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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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코로나19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속 집행한다고 밝혔다.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세대별 주민등록표상 가구원을 적용해 가구원 수별 1인 40만원, 2인 60만원, 3인 80만원, 4인 이상 100만원을 차등 지원한다.

시는 윤찬수 부시장을 단장으로 재난전담 TF를 구성했으며, 지급결정팀, 운영팀, 인력관리팀으로 나눠 관내 지급대상은 13만6756가구에게 소요재원 878억원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원금 878억원은 국비 756억원, 도비 61억원, 시비 61억원으로 매칭됐으며, 시 부담은 재난관리기금으로 부담할 계획이다.

대상자 조회는 지난 4일부터 긴급재난지원금 조회서비스 홈페이지(https://긴급재난지원금.kr/)를 통해 신청인인 세대주 공인인증서 로그인 조회가 가능하다. 단, 요일제 방식조회로 운영되며 출생년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월(1, 6), 화(2, 7), 수(3, 8), 목(4, 9), 금(5, 0) 토·일(모두) 조회할 수 있다.

지급방법은 대상자(세대주)가 원하는 신용·체크카드 충전, 상품권, 선불카드 등으로 4차에 걸쳐 지급되며, 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1차로 지난 4일부터는 기초생활수급자, 기초연금대상자, 장애인연금대상자 등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별도 신청절차 없이 시에서 공적자료 ‘행복 e나라도움’을 활용해 계좌로 현금 직권 지급한다.

2차, 3차, 4차 일반 국민 대상자는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서를 제출해야만 한다. 신청과 지급 일정은 ▲2차(5월 11일부터) 일반 국민(신용·체크카드 소지자) 카드 충전지급 ▲3차(5월 18일부터) 일반 국민(상품권·선불카드 신청자) 카드 등 발급 ▲4차(5월 25일부터) 거동불편 주민 ‘찾아가는 신청’으로 지급된다.

2차 대상자는 카드사 홈페이지 또는 카드사 연계은행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2일 내 현금성 포인트가 충전된다. 3차 대상자는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방문신청하면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지급한다. 4차 대상자는 고령, 장애인이 혼자 거주하는 자이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전화신청하면 가정방문을 통해 접수하고 지급한다.

문의 : 긴급재난지원금 홈페이지(https://긴급재난지원금.kr/) 또는 콜센터 14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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