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와! 충남 온라인학교
어서 와! 충남 온라인학교
  • 박희영 기자
  • 승인 2020.03.1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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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은 18일(수) 오후 2시부터 ‘어서 와! 충남 온라인학교’를 개설해 온라인 실시간 수업을 진행한다. 휴업이 4월 5일(일)까지 추가 연장되면서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만큼, 학생들의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청이 직접 만든 온라인학습 방송이다.

중학교 총 31강좌(1학년 12강좌, 2학년 10강좌, 3학년 9강좌), 고등학교 8강좌를 개설해, 학년별 주당 15시간 운영한다. 충남교육연구정보원 유튜브 전용 채널에서 매일 오후 2시~5시 생방송 수업을 진행하고, 수업을 놓친 학생들은 녹화된 수업을 내려받아 시청할 수 있다.

가정에서 무료함을 달래주고 신체 리듬을 살리기 위해 홈 트레이닝 과목을 추가했으며, 학생들의 독서 활동 권장을 위해 독서 강좌도 운영한다. 조작 학습이 가능한 음악, 미술 수업과 원어민 교사가 지도하는 영어 회화 수업도 운영한다.

충남교육청 김지철 교육감은 “지금까지 교사들이 e 학습터를 통해 사이버 학급을 개설하고 학생들의 일일학습량을 직접 챙겼다. 앞으로 온라인학습을 보다 체계적으로 구축해 집에서도 학교처럼 공부할 수 있는 여건과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박희영 기자 park5008@ca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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