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호 도시 중국 문등구, 천안시에 마스크 지원
우호 도시 중국 문등구, 천안시에 마스크 지원
  • 박희영 기자
  • 승인 2020.03.12 13: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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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우호 도시인 중국 위해시(웨이하이시) 문등구(원덩구)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천안시에 마스크 3만2500장을 보내왔다.


문등구가 보낸 마스크 상자에는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자는 마음을 담아 ‘한 길로 이어진 푸른 산, 함께 비바람을 견디자’라는 뜻의 ‘청산일도 동담풍우(靑山一道 同擔風雨)’가 적혀있다.


시는 우리나라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지 않고 천안지역에 확진자가 없던 1월, 문등구로부터 구호 물품을 지원해 달라는 요청에 일회용 마스크 1만 장을 지원한 바 있으며, 이번에 기증받은 3만2500장의 마스크는 사회 취약계층 시설과 생활치료센터 인근 주민 등 긴급히 필요한 곳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희영 park5008@ca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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