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제8회 천안위례벚꽃축제 전면 취소
천안시, 제8회 천안위례벚꽃축제 전면 취소
  • 박희영 기자
  • 승인 2020.03.11 16: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천안시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4월 개최 예정이었던 ‘천안위례벚꽃축제’를 전면 취소한다.
 

4월 18일(금)~19일(토) 이틀간 열리는 벚꽃축제는 코로나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가파르게 증가함에 따라 부득이 취소하게 됐다.

박재호 북면장은 “벚꽃을 기대하는 상춘객의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방문객 편의를 위한 최소한의 주차장과 포토존 설치, 15km 벚꽃길 드라이브 코스를 안내할 예정”이라며 “공중화장실 방역, 초등학교 진입차단, 노점상 단속 등 철저한 방역대책을 수립해 주민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박희영 기자 park5008@canews.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