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천안어린이꿈누리터 종사자, 아동인권옹호전문가 교육훈련프로그램 수료 천안어린이꿈누리터(관장 조혜순) 종사자 8명은 지난 26일 CRA 아동인권옹호전문가 교육훈련프로그램 전문과정(이하 CRA 전문과정)을 수료하였다.CRA과정은 국제아동인권센터가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는 아동인권옹호가 양성을 위한 전문 교육프로그램으로, 국내·외 모든 아동의 권리와 존엄성, 진실성이 존중받는 환경에서 그들의 잠재력을 계발하고 증진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훈련과정으로 기본, 심화, 전문, 교육훈련 총 4개의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천안어린이꿈누리터 종사자들은 2020년 CRA 기본·심화 과정을 수료하였으며 지역소식 | 천안아산신문 | 2023-01-28 05:38 아동권리 지킴이 ‘아동권리 보장단’ 위촉식 천안시는 28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천안시 아동권리 보장단’ 위촉식을 열었다.아동권리 독립적 대변인에 속하는 아동권리 보장단은 아동의 권리가 존중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아동을 둘러싼 제도와 환경을 모니터링하고 아동 인식 증진 주도 및 옹호 활동에 참여한다.이번에 위촉된 31명은 31개 읍면동별로 1명씩 읍면동장의 추천을 통해 선발된 시민이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전문가 그룹인 변호사와 아동 관련 기관장 등 3명을 아동권리 옴부즈퍼슨으로 위촉했으며, 이번에는 시민 그룹을 아동권리 보장단으로 선정하게 됐다.아동권리 보장단은 읍 지역소식 | 천안아산신문 | 2022-03-29 23:38 6월의 장소 - 그리고 작은 도서관 그 앞에 카페 “마을에 도서관이 있어야 해요. 도서관이 주는 기능 있잖아요. 삶의 질을 높여주고 소통 공간의 역할을 해내고 그 안에서 자원과 재능을 기부할 수도 있으니까요.” 아산시 음봉면 동암리에 새로 생긴 카페 주인장 이유빈씨의 말이다.이 카페는 특이하다. 조그맣지만, 꽉 찬 듯한 도서관이 짝꿍처럼 붙어있다. 이름도 그렇다. ‘그리고 작은 도서관 그 앞에 Cafe’다. 카페보다 도서관이 먼저다. 이 카페를 운영하는 이유빈 관장의 소신과 철학 때문이다. 카페 대표보다 도서관장으로 불리길 원하는 이 관장은 도서관을 활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기를 희 생활 | 천안아산신문 | 2018-06-01 12:5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