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잘하고 글 잘쓰는 법 - 강원국 작가와의 만남
말 잘하고 글 잘쓰는 법 - 강원국 작가와의 만남
  • 천안아산신문
  • 승인 2021.12.07 06: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천안여자고등학교(교장 가경신) 도서관에서는 독서의 달 프로그램으로 12월 3일(금)에 강원국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했다.

강원국 작가는 전 노무현 대통령 연설비서관을 지내고 말하기와 글쓰기에 관한 책을 여섯 권이나 출간한 ‘말’과 ‘글’에 관해서는 대한민국 대표 강사이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참여를 희망하는 1,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작가의 책 ‘나는 말하듯이 쓴다’, ‘강원국의 어른답게 말합니다’를 선정 도서로 정하여 학생들이 미리 책을 읽고 참여했다.

‘말 잘하고 글 잘 쓰는 법’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작가와의 만남은 작가의 강연, 작가님께 궁금한 점을 질의 응답하는 시간, 작가님께 전하고 싶은 한마디, 작가 사인회 등으로 학생들의 직접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강원국 작가는 말과 글의 기본이 되는 일곱 가지 힘, 말하기와 글쓰기의 기본태도, 고등학교 학생들이 학교생활과 가정생활 속에서 꼭 필요한 말하기와 글쓰기 방법, 말하기에 앞서 꼭 마음에 새기는 4가지 원칙을 다루었다. 특히, 미래형 인재 필수조건인 ‘말’과 ‘글’을 잘하기 위한 15가지 키워드와 함께 자신을 잘 표현하고 미래 사회에 적합한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방법들을 제시했다.

작가와의 만남에 참석한 1학년 학생은 “평상시에 말을 잘하는 친구가 부러웠는데 저의 말하기 습관을 성찰하고 고쳐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고, 강의에 참여한 다른 2학년 학생은 “학교에서 토론 및 수행평가로 말하기와 글쓰기를 많이 하는데 오늘 강연으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많이 알게 되어서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