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대입,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 - 이투스 24/7 수능파이널특강 개강
원하는 대입,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 - 이투스 24/7 수능파이널특강 개강
  • 천안아산신문
  • 승인 2018.06.14 15: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3 1학기까지는 수시 준비, 기말고사 끝나면 이제 정시 집중!”
적중률 높은 김봉소 모의고사 특강 … “출제 원리 파악하면 지금 시작해도 충분”

6월 중반으로 치닫고 있다. 6월 모의고사가 지난 7일(목) 막 끝났고, 이제 곧 기말고사가 기다리고 있다. 대입에서 가장 많은 범위를 차지하는 수시, 그중 학생부 종합 전형은 1학기까지 내신과 비교과 활동을 토대로 하니 대입을 앞둔 수험생이라면 그 어느 시기보다 초조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을 때다.
문제는 그 이후. 기말고사 성적이 나와 내신 등급이 산출되고 그동안 비교과 활동까지 정리하다 보면, 원하는 대입을 이루기에 부족한 내신과 학교생활 기록부에 막막한 심정인 수험생이 많을 것이다. 또는 내신과 비교과 활동이 충분해도 수능 최저를 맞출 자신이 없어 전전긍긍하기도 한다. 정시로 지원할까 생각도 해보지만, 재수생까지 함께 치러 현재 위치를 파악하는 지표로 인식되는 6월 모의고사 성적 역시 신통하지 않다. 얼마 남지 않은 기간 동안 등급을 올리는 것도 자신 없다.

이투스 24/7 원인석 원장

그동안 뭘 한 걸까 후회해본들 지나간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는 일. 결국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다가 눈높이를 낮춰 지원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것이 천안 고3 수험생들의 현실. 이에 대해 이투스 24/7 원인석 원장은 단호히 말한다.

“정시라는 기회를 왜 포기하려고 합니까. 원하는 진학을 위해 끝까지 노력해야 합니다. 1학기 기말고사가 끝난 시점이어도 아직 늦은 때는 아닙니다.”

수시만이 내 세상? 수능 출제 원리 파악 통해 정시 또한 내 세상!

일반적으로 수시는 지방에, 정시는 서울과 수도권에 이롭다고 한다. 또한 수시는 일반고에, 정시는 특목고 자사고에 유리하다고 한다. 그래서 천안, 그 안에서도 일반고 학생들은 일찌감치 ‘수시만이 내 세상’이라며 시선을 고정해 버린다. 정시는 아예 안중에도 없다.
그러나 이는 기회를 놓쳐버리는 것일 수도 있다. 2019학년도 대입에서 수시 비중이 75%를 넘어서고 그중 학생부 종합 전형의 비중이 24%정도인 만큼 수시, 학생부 종합 전형의 중요함은 분명하다. 그렇다고 25%를 차지하는 정시의 기회를 아예 생각조차 안해야 할까.
물론, 일찌감치 마음을 접게 된 이유는 분명 있다. 아무리 노력해도 지방과 서울(수도권)은, 일반고와 특목고는, 수험생과 재수생은 실력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는 생각에서다. 또한 긴 시간 준비해오지 않은 이상 단기간에 성과를 내는 것은 무리라는 생각도 포기의 요인 중 하나다.
그래서 이 강좌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투스 24/7이 선보이는 수능파이널특강이다.
이투스 24/7의 수능파이널특강은 수시를 통해 원하는 진학을 이루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또 한 번의 기회가 될 정시를 대비하도록 하는 강좌다. 수능 최저를 맞춰야 하는 학생들도 놓칠 수 없다. 개강은 기말고사가 끝난 이후다. “정시에 대한 본격적인 준비는 1학기 기말고사 끝나고 시작해도 충분하다.” 이투스 24/7이 강조하는 부분이다.

김봉소 모의고사 교재와 막강한 강사진 결합으로 등급 상승 견인

이투스 24/7이 공들여 준비한 강좌는 국어다. 많은 학생들이 수학과 영어에 집중하기에 특히 상위권으로 갈수록 변별력을 가르는 과목으로 국어를 꼽는다. 동시에 국어는 풍부한 독서력과 문장해석력 등 시간을 투자해야 실력으로 쌓이기에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시기에는 엄두를 내지 못하는 과목이다. 그런데 기말고사 이후 개강이니…. 그 시간 동안 얼마나 실력을 쌓을 수 있을지 의문이 들 법도 하다.
이투스 24/7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자신한다. 자신감의 배경은 막강한 콘텐츠. 수능 적중률로 대치동에서 이미 소문 자자한 김봉소 모의고사 특강을 수능실전에 강한 강사가 이해되기 쉽게 강의해 학생의 등급으로 결과를 보인다는 설명이다.
김봉소 모의고사 교재의 명성은 상당하다. 성적 향상은 이미 전국 곳곳에서 확인된 바다. “한 유형에만 집중되지 않고 다른 유형을 매일 꾸준히 푼 덕분에 1등급을 받았다.” “지문 길이나 문제유형에서 평가원 느낌이 제일 많이 나고 거의 모든 지문이 EBS 연계를 한 것처럼 연계 체감률이 높다.” “까다로운 수능 비문학 지문도 가볍게 읽을 수 있어 6월 모의평가 80점을 수능 만점까지 올렸다.” 모두 지난해 김봉소 모의고사 콘텐츠로 공부한 학생들의 후기다.

1학기 기말고사 끝나고 개강 … 이제 남은 기간은 정시에 집중할 때

무엇보다 김봉소 모의고사 교재는 아무 곳에서나 구할 수 없다. 온·오프라인 교재 중 오프라인 교재는 김봉소 모의고사를 발행하는 ‘이감’과 계약한 곳에서만 제공할 수 있다. 천안에서는 이투스를 포함한 단 두 곳에서 가능하다.
교재 제공과 더불어 이투스 24/7은 강의까지 접목해 한 발 앞선다. 김봉소 모의고사 콘텐츠가 훌륭함은 분명하지만, 어느 정도 난도가 있기 때문에 최상위권이 아니라면 쉽게 이해하고 진도를 나가기 어렵다. 때문에 이해하기 쉽도록, 수능과 연계해 설명하는 강의가 따르면 효과는 훨씬 더 높아진다. 
이투스 24/7이 준비한 수능국어파이널특강은 7월 12일 개강을 앞두고 현재, 수강생을 모집한다. 평일반(목요일 오후 7시~10시)과 주말반(토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을 준비하고 있다. 8월 말까지 ‘파이널I’을 진행하고, 9월 모의평가 이후 ‘파이널II’를 시작해 10월 말까지 운영한다. 허용된 시간은 단 넉 달. 그 시간을 보낸 수험생의 미래가 어떻게 달라질 지는 아무도 모른다.
“이제 남아 있는 단 한 번의 기회입니다. 절실함을 갖고 4개월 동안 수능 출제 원리를 파악해나가면 원하는 진학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포기하지 말고 남은 기간 동안 자신을 위해 끝까지 노력하기 바랍니다.” 원인석 원장의 조언이다.

위치 : 천안시 서북구 번영로100(불당동 센트럴프라자 9층)
문의 : 041-556-0247

김나영 기자 namoon@ca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