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힐스테이트 모종 네오루체 입주예정자들이 성금을 모아 공사현장에서 사고를 당한 외국인 근로자 유가족에게 전달했다. (지난 7월 12일 건설 하청업체 소속 30대 베트남인 B씨가 거푸집 안에서 작업을 하던 도중 끼여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였었다.) Tag #힐스테이트 #네오루체 #입주예정자 #건설현장 #사망사고 #하청업체 #외국인근로자 저작권자 © 천안아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안아산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