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수록 갖고 싶은 토닥토닥, ‘보령해양머드박람회’에서 만져보고 향도 맡고!
알수록 갖고 싶은 토닥토닥, ‘보령해양머드박람회’에서 만져보고 향도 맡고!
  • 천안아산신문
  • 승인 2022.07.2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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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기 섬유유연제의 새 기준 ‘토닥토닥’
반려동물과 아이 키우는 가정 필수템
여행 중 세탁물을 간편하고 향긋하게
환경과 건강 생각한 실천, 토닥토닥으로
박람회에서 25% 파격 할인 구매 가능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가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7월 16일(토)부터 8월 15일(월)까지 31일간 열린다. 박람회는 한국 해양 머드의 가치를 알리고 해양 신산업 허브 구축을 위해 충청남도와 보령시가 주최했으며 외국인에게도 인기 많은 보령 머드축제와 함께 열리는 세계적인 박람회이다. 
이러한 박람회에 건조기 섬유유연제의 새 기준으로 떠오르는 ‘토닥토닥’ 건조기 시트가 ‘해양머드&신산업관’에 입점해 방문객들에게 호평받고 있다. 해양머드&신산업관은 해양신기술을 보유했거나 친환경 소재와 건강 관련 상품 기관 기업 홍보의 장이다. 토닥토닥은 미세플라스틱이 발생하지 않는 섬유유연제 판매기업으로 참가하고 있다. 

하늘에서 본 대천해수욕장과 박람회장 전경
하늘에서 본 대천해수욕장과 박람회장 전경

사용자들의 찐 후기, 만족감 드러나 

토닥토닥은 건조기 사용 시 함께 넣는 섬유유연제이다. 생활방식의 변화로 건조기를 사용하는 가정이 늘어 건조기 섬유유연제 사용도 늘고 있는데 똑똑한 소비자들의 섬유유연제 구매 안목은 절대 허술하지 않다. 
그런데 토닥토닥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내돈내산 사용후기에는 “건조기 돌리면서 환경도 생각했다, 우리집 시그니처 물티슈보다 부드럽다, 인공적인 잔향이 아니라서 더욱 만족” “향이 너무 부드럽고 은은해, 건조기 문에 항상 남는 잔여물도 없다.” “향기에 엄청 민감한데 뜯는 순간 은은한 향기에 취해, 건조 이틀 후 옷 착용해보니 건조 직후보다 더 은은한 향이 난다” 등 호평이 가득하다. 
깐깐한 소비자들의 만족을 끌어낸 토닥토닥. 위민경 미드미즈컴퍼니 대표는 “토닥토닥을 사용해본 소비자들의 반응에 칭찬이 많아 정말 좋은 제품을 개발했다는 뿌듯함이 크다. 특히 환경과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의 구매율이 높다. 비스코스 원단으로 만든 토닥토닥은 생분해되는 소재여서 토닥토닥을 사용하면 탄소 배출 저감에 자동으로 동참하게 된다. 미래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물려주고 싶다면 토닥토닥 사용이 간단하면서 효과적인 환경보호 실천 중의 하나”라고 말했다. 

토닥토닥 부스에서 제품을 홍보하는 위민경 대표(오른쪽)와 매니저

향기 좋은 건 기본, 13가지 유해 물질 없앤 건조기 시트 

토닥토닥 시트는 자연애(모링가향)와 품안애(모란·목련향) 두 가지가 있다. 아무리 기능이 좋아도 향기가 좋지 않으면 섬유유연제로 사용하기 힘든데 토닥토닥은 둘 다 은은하고 향기로워 향을 맡을 때마다 기분이 좋아진다. 향에 민감한 사람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순한 향이 매력적이다.
또 낱개 포장돼 있어 오래 두어도 향이 그대로며 사용 후 시트에 남은 잔향도 오래 간다. 그 덕분에 사용한 시트는 향이 필요한 곳에 두어 방향제로도 사용 가능하다. 또한 헹굼 물 만큼 물 사용량이 줄어들어 수질오염도 줄일 수 있다. 
위민경 대표는 “좋은 향기를 담는 데 특히 많은 공정이 들어갔다”며 “향기만 좋은 게 아니라 해로운 물질은 쏙 빼서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토닥토닥은 형광증백제 등 무려 13가지 유해물질을 제거했으며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제품 13종 불검출 인증을 받아 믿을 수 있다. 

토닥토닥 건조기 시트에 관심과 호응을 보이는 방문객들

토닥토닥 시트는 자연에서 생분해되는 안심 시트 

토닥토닥 시트의 또 다른 강점은 미세플라스틱 걱정이 없다는 것. 미세플라스틱이 옷에 붙어 향을 내는 유연제가 아니라 향 입자 그 자체로 옷에 남아있다. 시중 건조기 시트나 대부분의 물티슈는 부직포 원단인 경우가 많다. 부직포는 천이 아니라 플라스틱으로 만든 원단이다. 가볍고 싸기 때문에 많이 사용하는데 이게 바로 환경오염 주범 중의 하나이다. 특히 해양 오염의 가장 큰 문제가 미세플라스틱이다. 먹이사슬을 생각하면 결국 해양오염이 우리 몸의 건강까지 위협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토닥토닥은 대나무로 만든 고급 비스코스 원단이어서 플라스틱 걱정 없이 자연에서 생분해되는 소재이다. 환경에 민감할수록 선택은 더욱 확실해진다. 환경을 생각한 만큼 우리 피부와 자연에 더 안전한 섬유유연제를 고를 수 있다. 

무조건 당첨되는 선물 이벤트

박람회에서 토닥토닥 구매 시 25% 파격 할인 

20개국이 참여하는 박람회에는 주말마다 많은 방문객이 관람한다. 토닥토닥 부스는 보령해양머드박람회 해양머드 & 신산업관에 있다. 친환경 제품이나 건강 친화적인 제품업체가 입점할 수 있는 신산업관이다. 
토닥토닥을 사용해서 건조한 수건을 만져보면 부드럽고 향긋해서 꼬옥 안고 싶을 정도다. 미드미즈컴퍼니는 토닥토닥의 진가를 알리기 위해 박람회 기간에 40개들이 1상자를 구매하면 박람회 특가로 25% 할인해준다. 또한 5상자 구매 시 1상자를 증정하며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줄 ‘꽝 없는 이벤트’도 진행하니 박람회에 가본다면 이곳에 꼭 들러보길 권한다. 
온라인 구매도 가능하다. 네이버에서 ‘토닥토닥몰’을 검색하면 구매 사이트로 연결되며 네이버페이로도 구매할 수 있다. 현재 한시적으로 20% 할인 판매한다. 

 

<똑똑하고 지혜롭게 사용하는 토닥토닥 1석 5조 꿀팁>
① 여행 중 세탁물 헹굼 시 사용하면 좋은 향기 가득
② 모든 옷을 유해물질 걱정 없이 향기롭게 건조하고 싶을 때 
③ 액상유연제 대신 사용하면 찌꺼기 전혀 안 생겨 깔끔
④ 반려동물 세탁물 냄새, 토닥토닥 향기로 싹!
⑤ 사용한 토닥토닥 시트를 신발장 등에 방향제로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알고 가면 더 재밌다!>

해양머드주제관 : 충남 갯벌에서 서식하는 52종 생물 등 생물다양성을 한눈에 알 수 있고 다양한 조형물을 관람, 블루카본 체험 등 해양생태계를 이해하는 다채로운 체험도 할 수 있다. 
해양머드 웰니스관 : 머드를 활용한 테라피 체험과 고대 티벳 힐링 프로그램을 만난다. 사전예약만 가능.
해양머드 체험관 : 수중드론, 수중용접 등 해양산업을 특화한 직업체험을 해볼 수 있다. 
해양머드 & 신산업관 : 친환경적이며 건강 친화적인 제품과 세계 각국의 자국 관광 홍보와 특산물을 만날 수 있다. 
해양머드 영상관 : 첨단 미디어아트가 결합한 빛과 예술의 향연.
해양레저 & 관광관 : 해양레저 스포츠 관련 기업과 15개 시군 관광 홍보.
특산품 홍보관 : 충남 15개 시군 농·수·특산물 홍보판매장. 
머드체험존 : 보령 머드로 다양하게 놀아보는 야외풀 겸 놀이광장.

해양머드주제관의 거울반사원리를 이용한 조명아트
해양머드주제관의 충남갯벌에서 서식하는 52종의 생물 LED큐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