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암동 지역현안 의견수렴을 위한 간담회 진행
차암동 지역현안 의견수렴을 위한 간담회 진행
  • 천안아산신문
  • 승인 2022.04.21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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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장기수, 김연 천안시장 예비후보 함께 주민과 대화나눠

김연, 장기수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18일 오후 차암동에서 주민들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천안시 차암동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의 의견이 주축이 되어 현재 실생활에서 겪고 있는 불편 사항과 개선을 원하는 사항들을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에게 전달하고자 열린 자리였다.

간담회에서는 ▲차암 2통 방향 800번 버스 노선 종점 2km 연장 ▲차암동 지역 중학교 신설 ▲어린이도서관 신설 ▲산책로 및 인근 공원 정비 등 거주 불편 사항 및 개선 요구 사항들이 주를 이루었다.

지역 주민 A씨는 현재 차암 2통 방향 800번 버스는 현재 주민 대다수가 거주하고 있는 e편한세상스마일시티, 스마일시티2차 · 천안차암한화꿈에그린 · 효성헤링턴플레이스 등의 아파트 단지 근처까지 운행하고 있지 않으며 긴 배차 간격과 대중교통 이용 인원 몰림 등으로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점, 지역 중학교와 도서관 등 어린이·청소년 교육 환경이 열악한 점, 산책로 및 인근 공원이 주 이용층인 어린이와 노약자 등에게 불편하게 구성된 점, 관계부처에 민원을 제기하여도 행정적으로 해결되지 않는 점 등 생활환경 개선을 자세히 피력했다. 또한 거주민들은 지역 활성화에 대한 의견들도 활발히 제시하였다.

참석한 장기수·김연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예비후보는 이와 같은 주민들의 세부적인 의견에 최대한 지역 거주민의 불편 사항이 개선될 수 있는 방향으로 논의하여 공약에 반영하는 등 구체적인 행보를 보이겠다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천안시민의 의견에 정책과 행정의 중심을 두고 나아갈 것을 약속했다.

경선이 진행되기 전인 예비후보 단계에서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간담회는 흔하게 진행되었으나 이처럼 다수의 예비후보가 해당 지역 거주민이 요청한 간담회에 공동 참석하여 협력 의사를 밝힌 일은 드물다. 참석한 장기수·김연 예비후보는 ‘민주당은 원팀’이라는 의견에 동의하며 앞으로도 함께 시민들을 만나겠다는 의견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