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병 재활용 원단으로 가방 만들어 환경을 지킨다
페트병 재활용 원단으로 가방 만들어 환경을 지킨다
  • 천안아산신문
  • 승인 2022.01.04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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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업팩토리, 데일리백 모음 와디즈 펀딩 중

무심코 버려지는 우산, 텐트 등의 폴리에스터와 자투리 가죽을 활용하여 패션 제품을 만드는 핀업팩토리에서 페트병 재활용 원단을 사용하는 환경을 생각하는 가방을 만들기 위해 크라우딩 펀딩을 진행하고 있다.

펀딩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2월 4일까지 진행되며 체스백, 엠마백, 미셸백, 테리백 등 일상 생활에서 꼭 준비해야 할 데일리백을 선보인다.

핀업팩토리 가방의 원단은 페트병을 재활용하여 만든 환경친화적 원단으로 다른 고급원단들과 비교해도 빠지지 않는다. 페트병 재활용 원단이란 페트병을 수거하여 분류하고 세척한 후 분쇄, 가공을 통하여 만든 원단을 말한다. 여기에 빈티지 캔버스와 가죽을 콜라보해 구김, 스크래치 등 효과와 오래된 멋을 풍긴다.

펀딩에 참여하면 원하는 제품을 3월 7일부터 순차적으로 받을 수 있으며 모집된 금액은 환경교육, 새활용 가죽공예체험을 제공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또한, 추후 가죽공방과 공장, 지역과 회사, 청년과 취약계층 등을 연계하여 새로운 사회적경제방식의 제조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핀업팩토리 김진섭 대표는 “가치 있는 소비가 우선시 되기 전에 소비자들로부터 선택받을 수 있는 디자인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펀딩을 기획하게 되었다. 폐플라스틱의 선순환 구조가 자리 잡기 위해선 보다 많은 재활용 원단이 사용되고 우리 생활에 보편화하여야 한다.”라며 ‘나’는 환경을 지킬 수 없지만 ‘우리’는 할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핀업팩토리는 예비사회적기업으로서 버려야 할 것과 버리지 말아야 할 것을 구분할 수 있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 중이며 벤토레더스튜디오 라는 가죽공방을 10년 동안 운영해 오고 있다.

☞ 펀딩 참여하기

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135517

문의 : 041-571-0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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